2013년만 할 때도 세컨룸 650-700 왔다 갔다 해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800 찍고 850을 웃도는 중....
스튜디오도 1000일때 와 넘나 비싼 것 이러면서 페이지 넘겼는데 어느새 쑥쑥 올랐고요...ㅠㅠ
단탄에 학교가 있어도 집 값때문에 멀리 살 수 밖에 없는 나행은 슬프다....
알바를 해도 그 중 2/3이 집 값으로 나갔을 때의 아련함과 슬픔은 아무도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