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우리언니 어쩜이리 예쁠까..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말괄량이같으면서 진지하고 멋있을수가있지?ㅜㅜㅜㅜㅜㅜ 진짜진짜 사랑스러워.. 어떻게 키는 그렇게 크고 마른것도 너무예쁘고 얼굴은 어쩜그리 토끼같이 예쁠까ㅠㅠㅠㅠㅠ 머리는 또 왜이리 꼬불꼬불한게 너무너무귀엽고 매일 검은색컬러 옷을 입다가 흰색옷을 입고오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것처럼 너무너므예뻐ㅠㅠㅠ 니삭스 신을때면 진짜 너무너무 귀엽고 그림그리는모습을 볼때면 진짜 너무너무멋지고 자기만의 세계가 딱 잡혀서 그세계에 빠져서 자기세계를 완성해갈수있을까ㅠㅠㅠㅠ진짜 너무 사랑스러워 아ㅏㅏ진짜 언니의 꾸러기같은 치명적인 귀여움을 다시한번더 눈으로 보고싶어ㅠㅜㅠㅠㅠㅠㅠㅠ으어아ㅏㅏㅏ 이상 새벽의 언니앓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