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가 선천적인 질병으로 자주 입원을 해 그래서 취업을 해듀 갑자기 아파서 해고통보 받거나 이런일이 자주있어 친구가 엄청 우울해하고 바람쐬러가자해더 혼자 있고싶다고 해 이럴때 진짜 혼자 있게 해주는게 맞는거야 아니면 매일 안부 문자나 전화라도 하는게 나아? 참고로 어제 또 해고당했는데 차라리 죽고 다시태어나고싶다고까지 얘기해서 너무 걱정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