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이 글은 6년 전 (2017/10/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 나이 몇 살이야?32 09.09 19:085877 0
동성(女) 사랑쌍방인데 좋아하는 티 안내는 사람있어? 12 09.08 21:443621 0
동성(女) 사랑동성애잔거 받아들이기가 좀 힘드네9 09.09 18:572708 1
동성(女) 사랑동이들은 언제 처음 자각했어8 09.08 21:011666 0
동성(女) 사랑알바생한테 플러팅하는법?24 09.08 21:121196 0
힘들다.. 10.23 12:40 158 0
짝녀랑 찍은 배경사진을 내렸다 10.23 09:53 181 0
진짜 여자친구사귀는것보다 10.23 08:53 196 0
어떻게 생각해2 10.23 06:58 199 0
ㄷㅆ 나만 느려..?1 10.23 04:13 124 0
나는 지금 연애는 안바라는데2 10.23 03:39 226 0
너는 10.23 02:37 243 0
짝녀랑 거의 맨날 붙어있다가 이제 일주일 정도 못보는데2 10.23 02:21 168 0
....ㅎ 10.23 01:50 39 0
마음놓고 사랑할 사람이 필요해2 10.23 01:30 176 0
고백하고 차였는데 걔 성격이 ㄹㅇ 싫어하는사람한테도 잘해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1 10.23 01:28 210 0
고백도 차이는거고 사귀다가 차이는것도 차이는거니까 너무 헷갈령,,,,1 10.23 01:18 102 0
꿈에서 언니 나왔어.. 10.23 01:16 88 0
아.. 연애하고싶다 진짜진짜1 10.23 00:59 141 0
헷갈린다1 10.23 00:48 252 0
힘들어3 10.23 00:43 234 0
이제 그냥 연애하고싶다3 10.23 00:36 111 0
짝녀한테 집착하는거 어떻게 고쳐야할까ㅠㅠ5 10.23 00:30 634 0
이런 스타일 어디서 만나야할까 11 10.23 00:26 296 0
짝녀가 읽씹해도 보내는 난 스레기일까2 10.23 00:24 2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