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 글은 6년 전 (2017/11/17) 게시물이에요
게다가 딱히 친한것도 아니구 거기반에 친한얘두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곧 졸업하는데 어떡하지 

 

+나랑 짝녀 동갑인데 다른층 인거얌! 걔가 위 내가아래


 
우동1
아느 친구 통해서 말 걸던가! 아니면 그냥 인사해봨ㅋㅋㅋ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에 관한 야한(?) 상상 해?11 1:155761 0
동성(女) 사랑안부 연락 올 줄 알았는데14 09.16 16:053883 0
동성(女) 사랑나 여친생겼어6 13:21555 2
동성(女) 사랑이쪽에서 만난지 5년 넘은 사람한테5 09.16 18:131083 0
동성(女) 사랑이거 사랑이야? 나 이 사람 짝사랑하는 거야? 9 09.16 21:202309 0
애인이랑 자면 잠 잘 오는데 1 11.22 00:13 100 0
다신 널 붙잡을 일 없을거야13 11.21 23:45 278 0
연하 만나고 싶엉39 11.21 22:57 463 0
242일 된 열아홉 스무살 커플 궁금한 거 물어봐쥬13 11.21 22:13 485 0
망상1 11.21 20:00 203 0
번호땄다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8 11.21 19:20 744 0
내 성 지향성을 판단내린지 5년 됐는데 갑자기 오늘 꿈때문에 혼란스러워4 11.21 15:34 682 0
꿈속에서조차1 11.21 14:25 124 0
짝녀가 3시에 통화하자했다 11.21 14:22 105 0
왜 인스타 사람들은 다 예쁠까ㅠㅠㅠㅠㅠ 3 11.21 11:07 213 0
고마워 포기하게 해줘서 11.21 07:14 195 0
내가 서운한 행동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보여서 서운해 11.21 07:05 225 0
나는 네가17 11.21 03:04 653 0
지금만나는애인2 11.21 01:53 141 0
연애하고싶다!!!!!7 11.20 23:58 215 0
1시까지 이야기 할 사람? 44 11.20 23:56 138 0
1111내가좋아하는사람2222나를좋아해주는사람64 11.20 23:18 1794 1
나 진짜 너 잊었나봐! 너무 좋다! 11.20 23:01 211 0
연하 동갑 연상13 11.20 22:56 264 0
요즘 동갑을 너무 만나고 싶어95 11.20 21:33 4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0 ~ 9/17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