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럽 국가중 한 곳 살고있고 이제 유학 2년차 햇병아리 학사생이얌..
몬가 내 주위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여기서 한국인들 보면 가정 꾸리고 그런 사람 말고는 다 돌아가고 싶어하더라구..
나도 돌아가고싶긴한데 또 한국에서는 절대 오지말라고 하니까..
다른 나라도 궁금하다..
내가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1. 재미없음 (엄청 복합적인 의미인데 대충 어떤 의미인진 다 알듯..? )
2. 가족과 떨어져 사는것
3. 비자 스트레스
가 제일 대표적인데.. 일단 학부는 끝내야 하니까 ! 다른 익들 의견도 궁금해서 글 처음 남겨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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