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8609?navigation=petitions
기사보니까 피해자분 그날이 마지막 출근이었고 21살 알바생이래
범인이 난동 피워서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니까 경찰이 와서 주의주고 갔는데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알바생 나오니까 범행을 저지른거래.
얼굴이랑 몸을 칼로 30회이상 찔렀대.
피해자는 그거 막느라 손도 칼에 많이 찔려서 안 굽혀질 정도였고
시체 훼손 정도가 심해서 부모님이 보는 걸 경찰이 만류할 정도였대
범인 심신 미약으로 적은 형량 받거나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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