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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19/1/16) 게시물이에요
이영하: 애들아 집에가서 부모님들께 형 유니폼 사달라고 말해 

두린이들: ?????? 

류지혁: 저기 피부 하얀 아이 귀엽게생겼다. 

이영하: 마치 어렸을적의 나를 보는 것 같군. 

 

 

어떻게 된 게 이 팀은 다 이름 뒤에 똘을 붙혀야할것 같냐ㅋㅋㅋㅋㅋ (예: 오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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