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그냥 매일 매일 보고싶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 말 다 뻥인듯.. 언니 어딜가도 다 너랑 관련된거다? 그래서 너랑 연락 안하고 지내도 흔적이 너무 많아 이렇게 보면 넌 참 나한테 많은걸 해줬다 너가 그랬지 해준게 없다고 아니.. 해준게 너무 많아서 괴로워... 차라리 기억이 없어지면 좋겠어 난 지난여름 너무 행복했어 그래서 이렇게 힘든가 ㅎㅎ.. 난 아직도 모르겠다 언제부터 니가 좋아진건지 왜 널 좋아하게 된건지 왜 난 널 좋아해서 널 힘들게 했고 나 맘대로 했는지.. 미안해 그래도 보고싶어서 여기다 글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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