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l
이 글은 5년 전 (2019/4/28) 게시물이에요
큰 부탁이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퍼즐🧩35 10.16 21:17482 0
두산거니가 오래오래 두산에서 야구했으면 좋겠어..5 10.16 18:56547 0
두산본인표출 |ू≖ᴗ≖๐ʔ⁾⁾  드디어 모든 나눔 도착 완료.. 4 10.16 14:20596 0
두산 아 권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0.16 21:12607 0
두산ㅇㄱㅂㅈ 이승엽 언급 3 10.16 20:111079 0
이 사람 아는 도리들 있으려나 5 07.09 18:13 50 0
난 언제쯤 세혁이를 볼 수 있죠1 07.09 14:05 52 0
갑자기 현호 보고싶다 07.09 01:18 54 0
오늘 누울곳은 여긴가ㅠㅜㅠㅠㅜ2 07.09 00:34 122 0
나는 아직도 이분들 웨딩사진만 보면 결혼하고 싶어져 (길잃ㄴㄴ 2 07.09 00:20 303 0
오늘자 퓨처스경기 상세정보 봤는데1 07.08 22:41 84 0
올해 팬 된 도리 야구보는게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일인지 몰랐다2 07.08 22:26 74 0
이천쌀벌레들 미래가 밝다 07.08 21:58 34 0
유찬이 괜찮다 07.08 20:17 34 0
대한아ㅠㅠㅠㅠㅠ1 07.08 18:55 69 0
공주의 쌍커풀 👀 07.08 18:40 54 0
호준이 지금 유연이 대포수 만들기 놀이 하는 거?1 07.08 18:24 60 0
과연 요정의 ✌ 의미는 무엇인가1 07.08 18:06 52 0
쌀벌레들 화이팅👊🍚27 07.08 18:00 117 0
2년전 승아 뒷모습 보실 분ㅠㅠㅠ3 07.08 17:15 120 0
근데 영하 이러다가 진짜 18승 하는 거 아니야?? 07.08 16:51 50 0
영하야ㅠㅠㅠㅠㅠㅠ 07.08 16:47 40 0
주환이 fa 언제야??6 07.08 16:42 91 0
N0.32 타자 스니폼으로 살 걸1 07.08 16:25 100 0
세혁이 올스타 갔으면 좋겠는데 안 갔으면 좋겠어1 07.08 16:14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