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l
이 글은 5년 전 (2019/5/02) 게시물이에요
ㅋ 해체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신정락 방출이래21 09.20 16:4910905 0
롯데 홈막날 승요 연옌님 오시네 17 09.20 16:524299 0
롯데 아니 얼라야 니 연봉 절반을 세상에18 09.20 22:405260 0
롯데 전생..인가...11 09.20 18:47621 0
롯데나 혼직 처음이야12 09.20 21:33434 0
아니 승민이들은 뭔 죄야4 05.02 23:31 35 0
오늘의 역적 전이랑 신..^^3 05.02 23:30 20 0
본인표출 나 오늘 촉 좋다 05.02 23:30 22 0
질꺼면 빨리지라고2 05.02 23:27 20 0
전준우 뭐해? 05.02 23:27 13 0
승민이들아 내가 다 미안하다 진짜로.....1 05.02 23:24 22 0
아 어떡해 나 진짜 너무 열받아서 토할것 같애1 05.02 23:22 18 0
ㄷㄷ 05.02 23:18 14 0
놀고있다 진짜로..... 05.02 23:18 12 0
야 뭐해3 05.02 23:17 97 0
던지면 볼이냨ㅋㅋㅋㅋㅋ2 05.02 23:15 13 0
야 전준우 돈내고 남아 05.02 23:15 9 0
키야 하나 맞고 시작하네 05.02 23:14 23 0
저걸 막아도 문제고 안 막아도 문제야 05.02 23:13 9 0
이정도면 많이 참았다 야 느그 해체해1 05.02 23:13 8 0
집 에 가 자 05.02 23:12 7 0
야 팬들 집에 간다 05.02 23:12 17 0
10개구단 팬들이 주목하는 경기2 05.02 23:11 16 0
너어희들은...진짜아.... 05.02 23:11 10 0
에라이 05.02 23:11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6:18 ~ 9/21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