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 글은 5년 전 (2019/5/09) 게시물이에요
두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박세혁 류지혁
추천


 
도리1
와 잘했는데 묻히게 한 나머지 빠따들 나와
5년 전
도리2
?? 김재호 빼고 아무도 안 친 줄...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28 달글 🐻 3059 16:428173 0
두산 찐 라인업12 16:052467 0
두산준호왔다🥹9 15:15755 0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3508 0
두산 ㄹㅇㅇ6 15:361336 0
준호 다 나았다고 베팁올라와ㅛ네 ㅜㅜ 19:21 32 0
우리 신인들은 단상인사 안해?3 18:50 548 0
OnAir 🐻 240928 달글 🐻 3179 16:42 8486 0
찐 라인업12 16:05 246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5:50 1177 0
와 근데 지호까지 올라온 거면 4 15:49 606 0
ㄹㅇㅇ6 15:36 1336 0
준호왔다🥹9 15:15 756 0
오늘 nc전 222블럭 양도받을 도리? 14:06 27 0
오늘 3루 미니테이블 한자리 필요한 도리있어? 13:45 49 0
거니 3년 연속 10세이브 기록이 너무너무 아까워......4 10:23 839 0
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 3509 0
내가 야구 좋아한지 얼마 안되서 그러는데ㅠㅠ 4 09.27 23:32 2039 0
대체 무슨 생각이니… 20 09.27 23:00 703 0
이천베어스 스타팅 볼 생각에 기분이 좋았는데…2 09.27 23:00 795 0
우리 와카 선발빈이야?1 09.27 22:53 295 0
잠옷니폼2 09.27 22:41 84 0
솔직히 승패 상관도 없는 경기인데 퓨처스에서 동주 안쓰고 그냥 내일 동.. 8 09.27 22:33 710 0
원래도 내일은 대승을 하던지 대패를 하던지 알아서 해라 하는 마음이었는.. 3 09.27 22:25 761 0
너무 짜증나서 퓨처스 찾아봤는데 13 09.27 22:19 3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2 ~ 9/28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