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l
이 글은 4년 전 (2019/10/25) 게시물이에요
승요 만들어 줘라 두산 ❗️❗️ 마 슨배가 이렇게 잘한다 보여주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이승엽 맘에 안드는건 나도 마찬가진데45 10.02 22:2011788 0
두산나 솔직히 곽빈한테 제일 실망함19 10.02 21:3610822 0
두산 전 내년에 당신 볼 생각 없는데요 17 17:242784 1
두산김재호 은퇴한다고?15 17:372378 0
두산초긍정) 업셋우승당한것 보단 덜 화남18 17:112953 0
그냥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지만8 11.24 22:37 220 0
나 진짜 18때도 안울었는데 지금은 눈물난다5 11.24 22:37 151 0
내년에 포수 애들 바깥쪽만 요구하는 거 귀신같이 없어지면 웃기겠다8 11.24 22:32 282 0
감독님 대타 썼다고 이긴다는 보장 없었던 거 알아요2 11.24 22:29 152 0
우리 내년에 치국이, 승진이 못보겠지?7 11.24 22:28 355 0
다들 이미 알고있었겠지만 김민재 코치 슼가고 조인성 코치 옆집간대14 11.24 22:25 355 0
아 튼동 눈물나6 11.24 22:23 338 1
이영하 내년엔 다시 선발로 돌아와서 잘할거라고 믿는다3 11.24 22:22 96 0
경민아10 11.24 22:18 308 2
어어어.. 음...흐름 죄송.. 나 두산팬된지12 11.24 22:17 257 0
도리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 다들 고맙고 수고했어2 11.24 22:17 50 0
지금 혹시 나만 울고있니??11 11.24 22:17 122 0
의지 고생 많았나보다 우는거 처음봐10 11.24 22:10 468 1
진짜 도리들아 고생했어 사랑해..2 11.24 22:10 52 0
영하타임 캡쳐한 사람 11.24 22:09 100 0
도리들 1년동안 수고했어 11.24 22:09 81 0
얘들아 나만 눈물 날 거 같니3 11.24 22:09 146 0
도리들 내년에 봐 11.24 22:07 30 0
도리들 사랑해 진짜 두산보다 더 사랑해4 11.24 22:06 136 0
우리 만약에 퐈 아무도 못 잡으면 1루 누가봐??5 11.24 20:57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