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8l
이 글은 4년 전 (2019/10/28) 게시물이에요
그는 연장 10회말 키움 중심타자 박병호와 제리 샌즈를 상대하던 상황에 대해 “어떻게 보면 히어로즈 전신이 현대 아닌가. 옛 생각이 나더라. 내가 10회를 끌어줬던 놈인데 이거 못 막겠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배영수는 2004년 10월2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현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삼성 선발로 등판해 10이닝 동안 1볼넷, 노히트 역투를 펼친 기억이 있다. 그는 “솔직히 말하자면 전날 밤에 4차전 마무리투수로 던지고 우승하는 장면을 상상했다. 하늘이 도우셨다”며 웃었다.  

 

 

 

개인적으로 멘탈코치도 괜찮을 거 같고 암튼 영쑤 최고였어


 
도리1
웃으면서 올라오는데 그 얼굴에서 나오는 안정감이란,,, 그때 진짜 됐다 생각 들었음
영쑤 덕분에 투수조 분위기도 더 좋아진거 같고 조금만 더 같이 했으면 좋겠다ㅠㅠ
그리고 박병호 선수 상대 초구 진짜 너무 좋았어서 잊지 못해,,,,,,,

4년 전
도리2
ㅁㅈ 그리고 영쑤대신해서 나올 투수도 없는듯ㅠㅠ 영쑤 1년만 더 뛰고 코치길 걷자🙏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28 달글 🐻 2955 16:427761 0
두산 찐 라인업12 16:052441 0
두산준호왔다🥹9 15:15755 0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3508 0
두산 ㄹㅇㅇ6 15:361335 0
🐻 우리빈 우리두산 파이팅 🐻 달글1320 06.02 18:29 2668 0
김강률 햄스 3주 재활9 06.02 16:59 501 0
박건우 퐈 투표9 06.02 15:43 743 0
이번엔 팔꿈치 수술…치열한 외야 경쟁 뒤 안풀리는 국해성 06.02 15:22 51 0
다들 포플 잡는 세혁이 보고 가1 06.02 15:03 255 0
포수보는 세혁이11 06.02 13:15 308 0
세혁이는 타격감 꼭 챙겨와야겠다4 06.01 23:25 571 0
머야 나 오늘 못 봤는데 이겼네ㅋㅋㅋㅋ7 06.01 23:22 189 0
오늘 보살 깨알 포인트7 06.01 23:01 600 0
우리 왜 3위야...?4 06.01 22:54 283 0
해성이 수술…4 06.01 22:30 272 0
솔직히 오늘 란다 칭찬해줘야 한다12 06.01 22:07 611 2
승현이가 내뱉는 수행이형.................5 06.01 22:04 368 0
강률 제발 큰부상 아니였으면ㅠㅠㅠㅠㅠ2 06.01 22:04 57 0
수행이 칭찬받는거 ㅋㅋㅋ5 06.01 21:59 435 0
🐻 퐁퐁할 미란다 구함 🐻 달글1240 06.01 18:28 2511 1
빨리 야구 보고싶다아... 06.01 16:18 65 0
디민혁은 터진다...3 06.01 15:42 234 0
세혁이 오늘 이천에서 밀어내기 볼넷도 고르고 안타도 쳤음3 06.01 15:32 172 0
강승호 장승현 안재석 응원가 언제나와...1 06.01 14:32 1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6 ~ 9/2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