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들이 주원해수가 안되면 어려운 상황에서의 사랑은 안되는거다. 포기해야한다 가 이 웹툰의 교훈이냐
하면서 주원해수 주장하는 사람 많잖아
근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작가님은 세명의 성장 스토리라 그러고
금단의 사랑이라면 모를까
둘이 (전or전+후)가족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단순히 어려운 상황인건 아니지 않을까.....??
예를 들어 뼈저리게 가난해서 연애할 수가 없고 뭐 누구 하나 아파서 사랑하기 힘든 이런 상황이 아닌.....둘은 가족이 되고나서 만난거고.....그 형제를 사랑하게 되어버린 금단의 사랑 같은?
두서없는데 이해좀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