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기억속에 각인된 쌤들 몇몇 있음 하나는 학원쌤인데 단어 외우는 부분 다른 곳 잘못 외워갔다고 나한테 책던짐 두번째는 학교쌤인데 수업 못따라가는 애 앞에서서 너때문에 수업이 늦어지잖아!!!!하면서 괴성 55555/지게 지르는데 그게 일상임 그 쌤은 진짜 여러모로 레전드 나도 당한일 진짜 많어ㅋㅋ큐ㅠㅠ 초딩때 하드커버 수첩으로 애 머리 왔다갔다 몇번이나 치던 것도 기억난다 그때 맞는애 짝이 나였는데 ㄹㅇ 울뻔 진짜 이건 세발의 피고 사실 썰 진짜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 기억나는 것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