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이 글은 4년 전 (2020/4/13) 게시물이에요
호윤..아...넌..그냥..어디든..도망가..제발 그 집만이라도 나가자....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내 소장작품 중 가장 똘끼 가득한 수 1위 ㅋㅋㅋ 15 09.21 19:132461 1
BL웹툰ㅟㅇㅑ 까도됨?10 09.21 20:15728 0
BL웹툰스케치 타플랫폼에 풀릴려면 오래걸리겠지7 09.21 14:52106 0
BL웹툰귀야곡 2부까지 대여로 봤는데 3부부턴 소장할까..?6 09.21 12:38128 0
BL웹툰 이거 못본 투니 없길 바라며..6 09.21 23:32722 0
ㄹㅈ 뒤바뀐 갑을관계 11:01 8 0
아 휴재 너무 길고 소식 없는거 너무 답답하다 10:43 15 0
일간알바 아는 사람 스포좀 해줘(ㅅㅍㅈㅇ) 2 10:09 38 0
꿈자리가 이상한데요 ㄹㅈ에서 2코하는데4 9:56 29 0
키작공 싫어했거든 7 9:35 99 0
단편광공에게 제발 가슴맛집 단편 추천해주세요 3 5:02 65 0
요즘 볼거 없다 생각했다면……3 5:02 95 0
레진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3 2:49 52 0
유명작이나 독점작 아닌 이상 완결난지 좀 됐으면 이벤트에 잘 안 끼나?3 1:53 39 0
하 퍼펙트버디 다봣다4 1:44 39 0
애욕은 왜 4코인이야? (단순궁금증) 2 0:51 147 0
정보/소식 ㄹㄷ 돌핀요정 200원!!4 0:47 58 0
벨박사투니님들 레진에 있는 작품들 중 좀 덜 유명한 거 추천 부탁드립니.. 16 0:26 334 0
주하야........ 0:24 43 0
ㅂㅌ 명작 뭐살까 이중에 한작품만 골라주라 5 0:02 90 0
이거 못본 투니 없길 바라며..6 09.21 23:32 724 0
나 봄툰 보코 16코인 남았는데 기간 내일까지라 이거 구매하려는데 어때?3 09.21 23:21 88 0
애욕 드디어..?! 담편부터 ㅅㅍㅈㅇ 2 09.21 23:05 115 0
진짜 개ㅃ소리긴한데 제냐랑 일레이 무기없이 몸싸움없이 싸움시켜보고 싶음.. 4 09.21 22:51 257 0
부식인 봐라 투니들아 4 09.21 22:50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