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용비국은 모 아니면 도야

완결까지 진짜 꾹 참고 버틴다 

vs 

그냥 지금 까버리고 완결까지 기절하고픈 고통의 시간을 함께한다 

중에 내가 2가 됐죠? ^____^

[투니1]

하.......내가 웬만하면... 그냥 고통의 시간 참는데... 용비국은 좀 엄두가 안 남........ 용비국 나오는 날만 되면 투니들 몰려와서 용비국!~!~!~~@@@!~!~!~!!! 이래서 못읽겠어 나도 거기 같이 낄 거 같음;

[투니2]

지나가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니3]

용비국 올라오면 독방 터지긴하지...
나도 그 중하나지만..
전엔 신의탑볼라고 일요일에 11시 기다렸다면
지금은 용비국 볼라고 12시까지 기다렸다가
1시까지 투니들이랑 앓다가 자고
자고잃어나서 올라온 글들 앓는다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