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0l 2
이 글은 4년 전 (2020/4/17) 게시물이에요
만화/애니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은 횟수 제한이 있고,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드림] 🏐 [HQ×POKEMON] 배큐몬스터 시뮬레이션 <8> 🏐 | 인스티즈

1: https://instiz.net/name/35931917

2: https://instiz.net/name/35939971

3: https://instiz.net/name/35959979

4: https://instiz.net/name/35976265

5: https://instiz.net/name/35990211

6: https://instiz.net/name/36014079

7: https://www.instiz.net/name/36035439?category=3







신참 트레이너 닝은 그의 친구인 파트너 포켓몬, 그리고 소꿉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들의 앞에 펼쳐질 세상과 끊임없이 맺게될 인연들에 가슴이 떨리는 당신.


그럼, 포켓몬스터의 세계로 출발해볼까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3456

글쓴닝겐
- 욕실에 들어온 당신은 깜지곰을 내보낸 뒤 탈의합니다. 커다란 욕조에 기분이 좋아진 당신은 욕조에 눕듯이 기댑니다.

당신: 역시, 돈이 좋긴 좋구나.

- 커다란 욕실에서 쉬고있자니 마치 부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드는 당신. 내친김에 거품도 내어 느긋하게 목욕을 시작합니다.

4년 전
닝겐654
코모리 돈 좀 있구나...)
4년 전
닝겐655
우와 코모리 부자야?...하앙)
4년 전
닝겐656
아 갑자기 창문 똑똑 사무가 할 것 같아서 설렌다)
4년 전
닝겐657
코모리 사는집^^)
4년 전
글쓴닝겐
- 당신이 욕실에서 목욕을 하는 사이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드립니다.

사쿠사: ...열어.

- 그의 말에 예상했다는 듯 입꼬리를 비틀어 미소를 지은 코모리가 현관문을 엽니다.

코모리: 어쩐일이야?
사쿠사: 어딨어.
코모리: 왜. 데려가게?

- 그의 질문에 대답도 하지 않은 사쿠사가 집 안으로 들어옵니다.

코모리: 방해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많이 급했나봐.

4년 전
닝겐658
와 왔어...!)
4년 전
닝겐659
헐)
4년 전
닝겐660
니로는 집에서 티비보냥?)
4년 전
닝겐661
헐 미쳤다)
4년 전
닝겐662
넌 또 뭔 짓을 했냐....)
4년 전
닝겐663
오...코모리는 그대로 돌려보내는게 가능해? 도대체 뭘알기에..!!!)
4년 전
닝겐664
아니 코모리 진짜 파쳤다....멍섹시..)
4년 전
글쓴닝겐
- 코모리의 말에 이를 악문 사쿠사가 낮게 으르렁거립니다.

사쿠사: 허튼 짓 하지마.
코모리: 응, 나 믿으라니까~

- 결국 집밖으로 떠밀린 사쿠사는 거칠게 머리를 털며 어디론가 향합니다.

4년 전
글쓴닝겐
(닝들 금요일이라 피곤한가)
4년 전
닝겐665
누가 피곤한가)
4년 전
닝겐666
저 멀쩡해요 센세)
4년 전
닝겐667
ㅇ...아 아닛 닝들타치 다들 어디로 간거야 돌아와...!)
4년 전
닝겐670
돌아오지않으면코모리 워더할거)
4년 전
글쓴닝겐
(오늘따라 조용하길래 물어봤다)
(마저 시작할까)

4년 전
닝겐668
넵!))
4년 전
닝겐669
전 내일 아침까지도 달릴 수 이써요...)
4년 전
닝겐671
전 센세를 위해 온강 때 힘을 비축해두었다고ㅇ요)
4년 전
닝겐672
GIF
스가워더)

4년 전
닝겐673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4년 전
닝겐674
NAGA)
4년 전
글쓴닝겐
- 다시 주방으로 돌아온 코모리가 마저 식재료를 다듬습니다. 그사이 목욕을 어느정도 목욕을 마친 당신이 수건으로 머리의 물기를 닦으며 코모리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당신: 코모리씨, 욕실 잘 썼어요! 역시 돈이 좋긴 좋네요. 저 저런 욕조 처음 써봐요.

- 해맑은 당신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린 코모리가 잠시 멈칫합니다.

당신: 식사준비면 저도 도울까요?
코모리: ...으응, 아니야. 손님한테 일을 시킬 수는 없지.

- 다정히 말한 코모리의 시선이 당신의 다리 어딘가로 향합니다.

코모리: ...벌레 물렸네? 약 줄까?

4년 전
닝겐675
하앙 네)
4년 전
닝겐676
하아앙)
4년 전
닝겐677
하ㅏㅏ앙 )
4년 전
닝겐678
아..아...아...)
4년 전
닝겐679
헐 미친 키쮸막후???))))
4년 전
글쓴닝겐
- 순간 당신의 허벅지 사이에 고개를 묻은 후타쿠치를 떠올린 당신이 붉어진 얼굴로 빠르게 고개를 젓습니다.

당신: 아, 아니에요! 곧 괜찮아지겠죠, 뭐.
코모리: ...그래, 그럼.

- 고개를 끄덕인 코모리는 다시 시선을 도마로 내린 뒤 당신에게 말합니다.

코모리: 거실에서 깜지곰 좀 놀아줄래?
당신: 네!

4년 전
닝겐680
하.... 니로야 보고싶어)
4년 전
닝겐681
하앙 니로 보고싶다)
4년 전
닝겐682
니로ㅜㅠㅠㅠ)
4년 전
닝겐683
니로 뭐하고있니....)
4년 전
글쓴닝겐
- 거실 텔레비전 앞에 앉아 포켓몬 율동을 시청하던 깜지곰은 당신에게 달려옵니다. 그런 깜지곰을 안아올려 무릎 위에 앉힌 당신이 깜지곰의 손을 붙들고 율동을 따라해줍니다. 그 사이 주방에서 재료를 다듬는 코모리. 코모리의 손길이 어딘가 거칩니다.
4년 전
닝겐684
깜지곰...귀여워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율동이래ㅜ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685
손길이 어딘가 거칩니다<<<?????))))))
4년 전
닝겐686
슬쩍 손베이고 닝이한테 달려와라)
4년 전
닝겐687
거친 손길!!!!!!!!!!!!!!!!!)
4년 전
닝겐688
거친!!!!!!!!!!!!!!!손길!!!!!!!!!!!!!!!!)
4년 전
닝겐689
오늘 코모리랑 거친키스한다 무족건)
4년 전
닝겐690
근데 음식에 뭐 하는거 아니겠지...? 이젠 뭘하든 의심하게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닝겐
- 뒷목을 쓸어내린 코모리가 거친 손길로 칼을 내려놓습니다. 큰 소리에 놀란 당신과 깜지곰이 코모리에게로 시선을 돌립니다.

당신: 어디 다치셨어요?

- 당신이 걱정스러운 눈을 하고 코모리에게 다가갑니다. 그에 놀란 깜지곰도 당신의 뒤를 따릅니다.

코모리: ...아니야, 괜찮아. 깜지곰, 누나 있으니까 좋지?

-코모리의 질문에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는 깜지곰.

4년 전
닝겐691
왜 센세???)
4년 전
글쓴닝겐
댓글 오류로 일시적으로 날아갔었다 따흑
4년 전
닝겐693
헉..! 인티 일 안하나-.-^!!!)
4년 전
닝겐692
우리 엔젤센세 괴롭히지마))
4년 전
닝겐694
나도좋음 헤헤)
4년 전
닝겐695
깜지곰 하앙)
4년 전
글쓴닝겐
- 어딘가 달라보이는 코모리의 모습에 고개를 갸우뚱거린 당신은 다시 깜지곰을 데리고 거실로 돌아갑니다. 그에 다시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코모리.

당신: 깜지곰, 우리 다른 채널 보면 안 돼?

- 당신의 질문에 망설이던 깜지곰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런 둘의 대화를 듣고있던 코모리가 작게 미소짓습니다.

4년 전
닝겐696
설마 곤약인간...?))
4년 전
글쓴닝겐
아니야....! 나도 쓰면서 그생각 잠깐 들긴 했다....ㅎ
4년 전
닝겐700
앜ㅋㅋㅋㅋㅋㅋ센세 사랑해욥❤)
4년 전
닝겐697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귀여워ㅜㅠㅜㅠㅜㅠㅜㅠㅜ)
4년 전
닝겐698
저녁 준비하는 아빠가 거실에서 노는 아내랑 딸 보고 흐뭇하게 웃는거 같다)
4년 전
닝겐699
하앙)
4년 전
닝겐701
코모리 하앙)
4년 전
글쓴닝겐
- 어느덧 식사준비가 끝났는지 주방에 있던 코모리가 당신과 깜지곰을 부릅니다.

당신: 깜지곰, 맘마먹자!

- 당신의 말에 깜지곰이 부엌으로 달려갑니다. 식탁 앞에 도착한 당신은 생각치도 못한 진수성찬에 입을 멍하니 벌립니다.

코모리: 왜?
당신: 아니, 너무 진수성찬이라...
코모리: 손님이 오셨는데 단촐하게 차릴 수는 없잖아. 어서 먹어.

4년 전
닝겐702
코모리 자상모먼트ㅜ)
4년 전
닝겐703
맘마래...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닝겐705
샄사는 그냥 먹어. 이러겠지? 하앙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닝겐706
코모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4년 전
글쓴닝겐
-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당신은 잘먹겠다는 인사와 함께 식사를 시작합니다. 옆의 포켓몬용 의자에 앉은 깜지곰도 맛있게 포켓몬 음식을 먹기 시작합니다. 정신없이 음식을 먹던 깜지곰의 입가에 음식이 묻자 당신은 휴지를 뽑아 깜지곰의 입가를 닦아줍니다.

당신: 천천히 먹어, 체하겠다.

-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깜지곰이 음식을 꼭꼭 씹어 삼킵니다.

4년 전
닝겐707
깜지곰....너가 내 별이다)
4년 전
닝겐708
깜지곰ㅠㅠㅜㅜㅜㄱㅇㅇㅠㅜ))
4년 전
닝겐709
오 유얼 마 스타알ㄹ~)))
4년 전
글쓴닝겐
- 당신의 맞은편에 앉아 당신과 깜지곰을 지켜보던 코모리가 입을 엽니다.

코모리: 깜지곰 신경쓰지말고 어서 먹어. 식겠다.
당신: 네!

-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음식을 먹기 시작하는 당신. 코모리는 그런 당신을 잔잔한 미소를 띄운 채 바라봅니다.

4년 전
닝겐710
화목하다 하앙)
4년 전
글쓴닝겐
(닝들 오늘 너무 차분한데 여기까지 할까???)
4년 전
닝겐711
헉...... 난 더 달릴수 있지만...))
4년 전
닝겐713
센세의 의견에 따를게..)))
4년 전
닝겐712
나ㅏ..나도...)
4년 전
글쓴닝겐
흠 그럼 내일 9시에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고생했다 닝들!!!!!!!!!!
4년 전
닝겐714
하앙 센세 오늘도 너무 좋았어
4년 전
닝겐715
우웅 센세도 고생많았어!!! 잘자!!!! ❤❤❤)))
4년 전
닝겐716
잘자 센세~~~~! 좋은 꿈 꾸세용
4년 전
글쓴닝겐
https://instiz.net/name/36064757

이리로!!!

4년 전
12345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이건 제발 좀 봐줘라 하는 애니 있어?26 05.04 22:352905 1
만화/애니/드림본인표출 🏐 개미친 나 상사랑 잤다ㅜㅜㅜㅜ 2 268 05.04 23:242740 5
만화/애니/드림 🏐 그.. 새벽엔 포카포카 댓망.. 안 땡기나? 36 1:55293 0
만화/애니/드림 🏐 내가 라인하고 싶어서 쓴 글 360 1:251403 3
만화/애니캐캐체 슈슈룬 이런 분위기 애니 또 뭐 있지? 14 05.04 22:55230 0
드림 🏐 조직물 시뮬 달리자 16:04 2 0
나루토 게임해본 닝 질문있어!! 15:40 5 0
하나노이군과 상사병 재밌다 원작 스포주의 15:36 6 0
사이버펑크엣지러너랑 사이코패스랑 비슷한 애니인가?1 15:31 7 0
성우 스즈무라 켄이치 거만한 미소년 목소리 너무 잘어울림 15:16 8 0
파워퍼프걸Z 아는 닝겐? 1 15:12 7 0
진격거는 원작이 너무 완벽해서 13:38 23 0
HL 카구라 꾀병편 보는데 오키타2 11:15 45 1
아직도사쿠라록, last cross 못 잃어 2 11:07 11 0
코난이랑 괴도키드 닮은 거 (ㅅㅍㅈㅇ4 10:16 202 0
스킵과 로퍼 10권 언제 나올까?1 7:11 14 0
하이큐 4기 이제 봤는데 왜 괜찮지 ........3 6:24 123 0
드림 장기 맞댓망 구해요! 11 2:11 66 0
드림 🏐 그.. 새벽엔 포카포카 댓망.. 안 땡기나? 36 1:55 293 0
드림 🏐 내가 라인하고 싶어서 쓴 글 370 1:25 1466 3
흑집사 2기 호불호 심하다던데 이유가 뭐야? 1 1:06 54 0
드림 🏐 나는 니가 너무 싫어 52 0:55 106 0
진짜 개재밌는 애니 추천해주라3 0:43 105 0
드림 ㄷㅐㅅ망할 때 ㅋㅋㅈㅇ4 0:42 258 0
드림 🏐하이큐 초능력물 같이 달리자🏐 0:30 43 2
전체 인기글 l 안내
5/5 16:02 ~ 5/5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