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비 캐릭터가 참 좋긴한데 죽을때 되지 않음?

자기 태에 있는 아이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나단도 죽이고.. 

 

마지막으로 수련 죽이고 스우도 죽이려 했는데 

 

이제 사망 플래그 각인듯..

[투니1]

찐으루???? 나 눈치없나봐 다들 귀비 죽을거같다은데 나 모르겟어...끝까지 수련이랑 싸울거같지 왜ㅠㅠ큨ㅋㅋ

[글쓴투니]

아..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정된건 없어ㅋㅋㅋ 그냥 희망사항이지 ㅎㅎ 낌새가 있는건 아니공

[글쓴투니]

항상 여유롭다가 이번화 보면 되게 흥분한 귀비의 면모가 보이고.. 전화에서 한 사람이 태어나면 남은 사람은 죽는다는 말을 했는데 혹시 사하라가 새롭게 등장함으로 귀비가 죽는걸 암시하지 않나 싶어서. 솔직히 이 내용은 태자가 왕이되는게 주내용이 아니라서.. 태자가 왕이되는거야 점술사가 태자가 왕이되면 태평성대를 이룬다 하였고, 반대로 귀비는 희미한 배속에 태자를 지키려고 하다가 같이 죽을거 같다는 사하사의 부정적인 암시도 있었고. 스우가 도망수인데(이건 초기에도 떡밥있음) 스우가 라한에서 또 수련에게서 도망칠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게 귀비라고 생각하고, 수가 도망침으로써 이야기가 전환되고 귀비는 쓸모가 다함으로 죽지 않을까? 태자vs귀비가 아니라 용비국은 도망수에 대한 태자vs사하라 구도라고 생각해서. 물론 내 의견임

[투니3]

헉 다른 익인데 스우 도망수 떡밥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있을까??
초반 정주행도 했는데 전혀 몰랐어ㅜㅜㅜㅜㅜ

[글쓴투니]

18화에 나와! 나는 이거 보고 스우가 도망수 플래그다 싶었엉! 스우를 가지고 싶어하나 아무 능력이 없는 광인(서재?에서 죽은 이전 허씨 주인), 황제, 스우를 갖는 것만을 관심하는 이(사하라) 나는 이때 그렇게 해석했엉! 스우도 이런 존재를 만나면 도망간다고 했고~

[투니4]

글쓴이에게
헉...... 대박 천재적이야
칼을 든 도적은 귀비같기도 하네...
거래가 안되고 스우 이용해먹고 죽일라고만해 ㅜㅜㅜㅜ

[투니5]

나는 또 다른 익인데 해석력 댑악.. 전편 다시 또 봐야겠닼ㅋㅋㅋㅋ

[투니2]

나도 그랬으면.......... 때가 됐소..... 귀비........

[투니6]

클리셰아닌가 저번에 귀비과거 갑자기 나오는거보고 죽을 것 같았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