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번에 일이있어서 딱 1년동안만 미국에 와있거든 오늘은 도착한지 약10일째인데 지금 격리되어있는 상태라 영어로 대화는 프론트직원분이랑만 해봤어 근데 말이 넘 빨라서 무슨소리인지 알아듣질 못하겠는거야 나름 영어공부 빡시게했고 토익점수도 높은편인데 막상 실전에 오니까 들리지도 않고 배웠던말도 턱 막히고 ㅠㅠㅠㅠ 왜이럴까 익들 언제쯤 영어트였어 ㅠㅠㅠ 그리고 1년동안 미국거주후 한국와서 영어시험(토익/오픽) 치면 점수가 눈에띄게 오르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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