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 글은 4년 전 (2020/6/21) 게시물이에요
작중에서 차라리 정면으로 이길 수 없다면 당신이 나한테 미안했으면 좋겠어 라는 대사부터 오메 싶었는데 AV기사 이야기 꺼내면서 알고도 안막았다 당신이 나에게 마음에 짐이 생긴다면~~~ 어쩌고 하면서 고백하는것도 그렇고 이번에 부모님한테 소개하고싶다 말하는것도 전시회에 최주원 올 거 알고 최주원은 꿈에서도 못할 행동 보여줌으로써 이해수는 완전 내꺼다라는거 점찍으려고 하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 직진공인거 좋은데 지금 해수한테는 계략 직진보다 정말 자기 순수한 마음 그대로 꽝하고 부딪히는 직진이 더 나을거 같아서.. 태경이 그럴때마다 오메 태경아 굳이 그렇게 안해도 해수 니껀데 왜그러다냐 좀만 침착해 릴렉스 절로나옴 ㅠㅠ


 
투니1
이제 그것도 사귀면서 한번 갈등 나오지 않을까 하 태해 싸우는걸 내가 보다니.....
4년 전
글쓴투니
맞아 난 사실 av에서 한번 터질줄 알았는데 거기서 해수가 태경이에 자기 모습을 겹쳐봐서 크게 뭐라 못한거 같아서..
4년 전
투니1
ㅁㅈ 태경이가 해수를 너무 갖고 싶어 해서 이기적으로 행동한 것도 해수가 아니까 이제 가면 갈수록 이런 것도 더 크게 돋보일 수도 있겠다 싶다 그러고 해수가 되게 힘들어할 수도 있겠다 싶어 그걸로 해수가 태경이한테 말하고 태경이는 그걸로 충격 먹고 그 뒤로는 정말 순수한 자기감정으로 직진.. 할 수도 있겠다 너무 좋은데 이런 거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얘들아 나 추천하고싶은 단편이 두개가 있어 87 14:515711 0
BL웹툰내가.. 후회공을 너무 사랑함 31 19:34796 0
BL웹툰본인표출이거 흐린 눈 한다는 투니들 어케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58 1:203399 1
BL웹툰 칼과 꽃 1부 완결도 안 났네ㅠ 35 0:331934 0
BL웹툰 짱재밌는 작품 발견했어ㅎㅎ 31 16:51853 0
벨판은 작가불호 언급 못해?24 07.26 19:25 556 1
근데 태경이는 지금 계속 주원이를 신경쓰고 질투하고 집착하는게4 07.26 19:22 261 0
이공일수는 과몰입이 이상하게 온 애들 때문에 문제야4 07.26 19:16 144 0
온오어오프 재밌나요?!11 07.26 19:14 246 2
감상을 기반으로 한 분석글은 각자 자유지만 솔직히 꾸금 벨툰에 꾸금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6 07.26 19:06 284 1
근데 이번에 태경이 시점 나와서 07.26 19:03 83 0
주원이 나오면 또 싸움 시작할지도3 07.26 19:01 125 0
럽오헤 주원이는 내 궁예로 분량은 점점 줄 것 같긴해1 07.26 18:54 118 0
익담에서 럽오헤 저번주에 주식싸움 정점 찍었단 글 많았어4 07.26 18:51 172 0
다음주 주원이 나온다? 안나온다?8 07.26 18:22 181 1
투니들이 맨날 럽오헤 싸우는 것만 봐서 그런가11 07.26 17:46 273 0
이번주 럽오헤 조용한 이유는12 07.26 16:59 626 1
태경이 거기말야2 07.26 16:46 278 0
이거 사소 은호랑 재하 아니냐4 07.26 16:40 584 0
리맨물8 07.26 16:40 959 0
멘공 태해 확정이겠지?14 07.26 16:37 533 1
확실히 꾸금나오니까 반응들이20 07.26 16:16 527 2
내가 미는 애들 봐줄래? 11 07.26 15:00 544 1
하...남비엘 오늘 다봄.....ㄹㅇ인생벨툰....11 07.26 14:11 334 0
겨벚말여4 07.26 14:09 18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08 ~ 11/11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