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럽오헤는 태경이가 나와야 이야기가 진행되고 주원이가 나와야 재밌어짐

주원이는 항상 직진안해서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는데 그때 태경이가 나와야 이야기가 뭐라도 진행이 됨

그리고 반대로 태경이랑 해수는 만난지 얼마 안된사이라 존대쓰고 예의차려서 대화내용도 잔잔한 반면

주원이랑 해수는 희로애락 가득하고 시트콤처럼 티격태격해서 재밌음 절절한것도 다른 컾들보다 몇배로 절절함 됨

[투니1]

형제같아서 편해보임 ㅎㅎ

[투니2]

난 제목은 동의하는데 주원해수보고 절절함은 못느꼈어

[투니4]

주해 절절함을 못느꼈다고?ㅠㅠㅠ68화 대박이였는데..글쿠낭.,

[투니2]

아니 둘이 서로 연애를 안하니까 사랑에 대한 절절함은 못느꼈어ㅠㅠ 둘이 커플이 아니잖아 그냥 끝나는 슬픔은 느껴졌지

[투니3]

약간 편한 형제? 그런 것 같앗음 그래서 해수가 더 편해보이는 것도 있고ㅋㅋㅋㅋㅋ 태경이랑은 해수가 더 조심하고 그러는게 보이니까 그거대로 귀여워서 좋음ㅋㅋㅋㅋ

[투니4]

주해 주고받고 넘 웃겨ㅠㅠㅋㅋㅋㅋㄱㄱㅋ

[투니5]

난 주원해수가 붙어있을 때 티카티카가 잘 맞아서 귀엽더라구ㅋㅋㅋㅋㅋ

[투니6]

난 주해 과거 나올때나 주원이랑 태경이 붙는 장면이 제일 재밌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