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난 자꾸 태해 운명서사 나올때마다ㅋㅋㅋㅋㅋ

너무 클리셰다 너무 티내주신다 생각들어

아니 얘네가 메인이 아니면 이젠 이상해질 정도야

ㄹㅇ 태해맞다니깐 진심 계속 태해라는걸 일러스트며 스토리며 확신을 주고 계시는데...

진짜 이게 왜 갈려 이런 심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트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해다 200프로....아니면 해피엔딩이 못된다니까ㅋㅋㅋㅋㅋㅋ연예인이 짭근친을 사귀는게 들키면 골로가는데 어떻게 해피엔딩이 될 수 있는데ㅋㅋㅋㅋ대표도 말했잖아 계약많아서 못그만둔다고

이미 해수 독백같은데서 결말이다 몇번이나 종지부 찍었는데 이게 뒤바뀔 수 있다고 희망고문할 수 있다는게 난 신기하다

반박좀 누가.....날 납득시켜줘.......

[투니1]

나 이 글 알아 1년 전에도 내가 이런 글 썼었어...ㅠㅠ

[투니2]

태해맞다 얘기도 요샌 안함ㅋㅋㅋㅋㅋ불안하면 완결나고 봐 이러고 말아ㅋㅋㅋㅋ

[투니3]

나는 해수가 태경이한테 확실히 마음이 있는거 확인되기전까지는 모르겟어
고백받을때 옛날의 자기모습이 태경이한테 보여서 받아준거라고 생각하거든..

[글쓴투니]

자~ 그것이 3부에서 풀어질 찐사서사인것입니다. 지금도 해수한테 태경이의 마음 친구통해서든 태경이 말에서든 확신가게 풀어주고 계시잖아. 진심으로 태해러면 불안해할것이 1도 없습니다....지금 태해 될 가능성 넘나 압압압승이라 불안할 요소가 없어
불안하면 좀 더 꽁쳐두고 보길 추천 태해결말은 변함이 없다는것만 명심하고

[투니4]

근데 난 주원이가 연예인이 아니었어도 태해일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투니5]

주식없고 주해 이루어질 거 같단 파였는데 이글 보고 뭔가 납득

[투니6]

태경해수는 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