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 글은 4년 전 (2020/7/11) 게시물이에요
이번편보고 지금까지의 생각이 다 뒤집혔다 뭔가 주해같음.. 오늘꺼 보니까 이전 화 아무것도 기억 안남 태해러는 아닌데 왜케 허무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3번 이상 재탕 해봤다 하는 웹툰 뭐있어?!35 9:504269 0
BL웹툰지금 핫한 동형 말이야....구매고민임13 11.19 23:001547 0
BL웹툰 엔네아드 재밌어???? 11 12:03349 0
BL웹툰 공이 수 되게 아기 대하듯 아껴주는 작품 뭐 있으까??21 0:04511 0
BL웹툰 엔네아드 깔말 고민중인 투니들아 당장 까야해 이건 15 11.19 22:16837 0
근데 진짜 10년동안의 그 관계에서 해수한텐 보상받은게 없음20 07.11 23:53 415 0
럽오헤 걍 결말이 어느쪽이든 양쪽 다 질질끄는 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1 07.11 23:48 109 0
결말이 주해면 띠용할거 같은게 07.11 23:46 88 0
나 지금 걷않다 거의 한달 안 봤거든?? 9 07.11 23:39 206 0
온오어오프 요즘 전개 좀 어때..? (ㅅㅍㅈㅇ)4 07.11 23:36 194 0
럽오헤 나는1 07.11 23:36 85 0
이거... 웹툰으로 나와ㅛ으면 조케따2 07.11 23:32 143 0
럽오헤 주식 없는 사람이 보는 요즘 전개는1 07.11 23:32 160 0
음 럽오헤 07.11 23:28 80 0
나는 럽오헤 주식은 없지만 지금까지 태해라고 확신했는데 07.11 23:27 125 0
나는 과거에 태경해수 마주친 적 있다는 부분에서 4 07.11 23:25 91 0
운우지정 소장할까 대여할까..? 07.11 23:25 54 0
나 소늘자 신입사원 안봤는데 다음 연재분까지 기다렸다 볼까?????2 07.11 23:21 83 0
근데 난 주해러인데도 주해 엔딩 나면 좀 띠용일 것 같은 부분이12 07.11 23:17 446 0
럽오헤 진짜 마지막엔 누구랑 될까5 07.11 23:12 135 0
럽오헤 이번 해수 독백 (내생각)3 07.11 23:09 202 0
근데 주원이한테 돌아가는 결말이면 3부가 왜 필요한거지..?13 07.11 23:08 385 0
난 걍 3부 들어서 쭉 주해같음18 07.11 23:02 560 1
청사과 낙원 기다무?하길래4 07.11 23:01 184 0
럽오헤 너무 양쪽 다 여지를 주니까 1 07.11 22:58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9:28 ~ 11/20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