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어렸을때를 잘 기억못하던가 그럼 어릴때 수를 엄청 잘 따르던 동갑 남자애가 있었음 글고 수의 동네에 거지?바보? 형이 있음 어쩌다보니 수랑 거지형이랑 말트게 됨 그러다가 거지형이 수한테 뭔짓하려고?였나 암튼 창고에 들어갔다가 수 잘 따르던 남자애가 거지형 때리고 수 데리고 나오려는데 거지형이 야구방망이로 수 따르던 남자애 통치고 수는 그 소리만 듣고 도망옴 근데 집에 와보니 엄마가 목매달고 자살해서 그 충격으로 어렸을땔ㄹ 기억못함 그러다 성인되서 거지형인지 수 따르던 앤지를 만나는 내용임 그림도 기억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