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대표가 눈물겨운 가족드라마처럼 가볼 생각이라는 말에 해수가 약간 움찔?하면서 여태까지 주원이 덕 좀 보라는 말 들어온 거 떠올렸잖아 그러다가 이게 최선이라면... 하면서 수긍하려던 찰나에 주원이가 뛰쳐들어왔고 이부분 투니들은 어케봤어?? 나는 럽오헤 다 좋은데 해수가 계속 주원이버프 받으라는말 들을때마다 내가 다 힘겨웠어서... 전에 주원애비랑 밥먹을 때 주원이가 해수 책 좀 내달랬나 그런식으로 말한 것도 상처였고 그리고 포토그래퍼 케이 뮤즈라고 기사난 것도 그렇고 해수는 작가로서 주원이랑 태경이 없이 혼자 대박치는 전개는 안되려나? ㅜㅜ 제발 외전으로라도 해수 본인의 힘으로 성공하는 모습 나왔으면 좋겟서.. 내가 해수였다면 현타 너무 왓을 것 같음 탑배우 최주원 동생 송태경 전시회 데뷔 뮤즈 이런 버프 없이 ㅠㅠㅠㅠㅡㅜㅜㅜ 마자 나 해수가 최애야 ㅠㅠㅠㅠㅓㅓㅜㅠㅠ
일반 | 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