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 표정이랑은 완전 비교되지 이게 거의 한달만에 주원이 만난거임 호텔방에서 해수가 정리멘트 내뱉고 그후에 주원이한테 전화와서 주원이가 네거야 하면서 절절하게 말하는거 들으며 해수가 미안해하고 그러고나서 처음이야 그냥 나 혼자 예상으론 또 빗금몇개 그려져있고 정리다 아니다 엄청 얘기 갈릴만한 표정 나오겠거니 했었거든 태해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그냥 긴장감 조성을 위해서.. 어쨌든 이공일수니까 근데 표정 넘나 단호박이라 좀 놀랐다 대사도 단호박이고.. 내 생각보다 해수는 잘 정리해낸거였어 그래선지 트위터에 보니 외국인 어멘주들이 해수욕하더라고...? 그정도로 단호박이었단 거겠지 아니 왜 해수를 욕하세요... 우리 해수 힘들게 정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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