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페테 진짜 사랑해ㅠㅠㅠㅠㅠ5 l T1
  새 글 (W)       
l조회 74l
이 글은 4년 전 (2020/9/11) 게시물이에요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해ㅠㅠ 

이참에 아무생각 말고 푹 쉬었으면 좋겠어 

마쉬형 고마워요 흑흑 

눈물 줄줄 흘린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진짜 푹쉬고 맛있 거 먹고 좋은것만 보고왔으면
4년 전
쑥2
페테 오래오래 가줘...미안해 우리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쑥3
살 많이 빠졌더라... 맛난 거 많이 먹고 푹 쉬었으면
4년 전
쑥4
페테 고생많았어 푹 쉬고 행복롤하쟈
4년 전
쑥5
페테 오래가자ㅠㅠㅠ 종신티원 ㅠㅠㅠㅠㅠ 맛난거 많이 먹고 푹 쉬어 주변 상황은 신경쓰지말고ㅠ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또 ㅈㅋㅇ가 티원 스크림 썰 풀었는데 (사소함)17 11:202246 0
T112월 15일에 레드불 이벤트 또 한다는데6 10.16 22:00896 0
T1다들 마킹 ㄴㄱ로해?5 10:3567 0
T1 원.우님 또 팬싸서 자켓입으심6 10.16 22:151740 2
T1작년에 나 cgv승리요정이였는데6 11:20325 0
멤버쉽 팬미팅 공지 떴는데 저게 맞아?6 11.25 18:28 718 0
클라이드 ㅎㅎ네 4 11.25 18:04 107 0
그니깐 ㅎㅎ는 조마쉬처럼 리그 승인안하고 발표 빨리 한거였네?1 11.25 17:21 199 0
조마수ㅣ 쟨 다른 방송가서 구독권 뿌리고 있냐ㅋㅋ.. 11 11.25 16:40 2510 0
아 진짜 조마쉬 안보고싶다.. 진짜.. 나 조마쉬 때문에 페이커 fa돼도 아무렇지 않을지도...2 11.25 16:35 366 0
상혁아 얼른 재계약 해줘.. 1 11.25 15:22 112 0
페이커 어떻게 될 거 같아?6 11.25 10:33 2762 0
아 민석이 놀리는 맛이 있네 ㅋㅋㅋㅋ2 11.25 02:57 695 0
제오구케 어제 못한 공겜한다5 11.25 00:10 802 1
그와중에 구슼과 구마 빨무 웃기네1 11.24 21:19 152 0
작년에 조마쉬가 페이커랑 계약 잘 안될때도 이 짓거리 했는데 화가 안나겠어?7 11.24 20:58 2086 0
이때싶 티원에 바라는거 말해보자22 11.24 20:52 1259 0
난 조마쉬 애 백퍼 오늘 루머 나오고 그 병 다시 나온거다 ㅋㅋㅋㅋㅋㅋ1 11.24 20:52 125 0
올해도 돌아온 조마쉬 숫자놀이!!!2 11.24 20:45 439 0
조마쉬 트윗 뭐냐 - 마이너스?23 11.24 20:42 4679 1
조마쉬 시작했나ㅋㅋㅋ5 11.24 20:41 501 0
트위터알림 티원이랑 선수들만 해놨는데 알림울릴때마다 심장이 떨어져 11.24 20:41 15 0
킅도 이번에 괜찮네1 11.24 20:36 197 0
루머든 루머가 아닌듯 진짜.. 작년에 이어서 상혁이 관련 14 11.24 20:15 1338 0
갑자기 스토브 머리아픈데 2 11.24 19:58 79 0
처음이전64564664716486496506516526536546556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02 ~ 10/17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0/16 22:04 ~ 10/16 22:06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