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4l
이 글은 3년 전 (2020/10/08) 게시물이에요
원래 어깨 올리고 치던거 배트 들고 치다가 망해서 다시 어깨에 올려놓고 치더니 왜 또 들고 치지???
추천


 
고동1
그니까...누가 자꾸 손대는거야 자기가 바꾸는건 아닐거같은데
3년 전
글쓴고동
고종욱 저러고 잘 친적이 있나 왜 저러지 누가 문제야..,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에이스의 170승을 위해 무조건.. 2371 09.28 16:4514074 0
SSG 빵 은퇴썰 …14 12:254644 0
SSG타브 가봤자 갈리던 선수들만 더 갈릴거같은데10 09.28 20:581510 0
SSG김광현말고 국내1선발할 투수 언제 나오냐 진짜9 09.28 21:09622 0
SSG근데우리 타브가도큰일이다8 09.28 20:121413 0
우리 취소! 8 05.18 16:09 1128 0
오늘 우취각이네4 05.18 14:03 1125 0
25세이하 좌완 WAR 1위 보유구단 어디???6 05.18 08:31 1042 0
민준이 ... 보고싶다 3 05.18 00:40 170 0
원석이 너무 기특하지않니?2 05.17 23:45 173 1
오늘 혹시 실책 있었니4 05.17 22:52 1199 2
출루하자 안타치자 잘 막자 05.17 22:16 66 0
원석이 평자 2점대됐네12 05.17 22:13 2558 1
민준이는 뭐 이야기없어?10 05.17 22:02 1644 1
🚀 잔루 모아서 어디다 쓸래?🤪 ❤️ | 0517 달글 1776 05.17 18:00 9737 0
오늘 라인업 뭐야?2 05.17 17:45 249 1
경기력 어떡하지4 05.17 16:02 157 0
상위권인게 신기한 것 같기도 해10 05.17 07:52 2154 0
다른거 안바라니까 오늘 자기전에2 05.17 00:13 219 0
너무심한게 자꾸혈을막고 잔루만루도 너무많이ㅡ6 05.16 23:50 720 0
하 답답해3 05.16 23:38 600 0
걍 이 팀은 매번 이랬어4 05.16 23:32 1088 1
아니 너무 답답해 2 05.16 23:25 92 0
로운아 카티야🥺2 05.16 23:17 513 0
1등이라고 언제까지나 잘할수는 없잖아...?2 05.16 23:04 5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42 ~ 9/29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