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쌍방 사랑해 사귀자 탕탕은 안된거 알아...
혹시 나겸이와 승호 둘만의 예쁜 추억 조금이라도 만들었니?? 누군가 한명은 부정하는 상황 말고 재밌게 놀았다거나 예쁜 구경을 했다던가ㅠㅠ 하는 좋은 경험... 조금이라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