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부서진 소년 너무 빡쳐서 못보겠다

수가 너무 불쌍해 

세환이는 호윤이 사랑하는것도 아니라며 

게다가 태주는 뭐 공수 왔다갔다..답도 없다 

그림체랑 시대극인건 맘에 들었는데 ㅠㅠ

[투니1]

그래서 내가 역대급 통수 작품이라 하차함 ㅎㅎㅎ 그림작가님이 너무 아까워

[투니2]

소설대로 간다면 아직 통수가 더 남은.. ㅋㅋ

[투니3]

1부만 보고 하차한 내 자신 너무 잘했다..

[투니4]

ㄹㅇ ㅋㅋㅋ 난 하차했다가 3부 시작하고 다시 달리는 중인데 요즘은 또 괜찮음.... 솔직히 태주 진짜 멘공으로써 매력 1도 없는데 윤이 행복해지려는거 보려고 달리는중이다.. 공인지 수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투니]

그니까 게다가 세환이는 ㄹㅇ 가지고 노는거라면서 그거 듣고 ㄹㅇ 정뚝떨 ㅠㅠ

[투니4]

원작 스포 조금 하자면 이세환이 윤이한테 감정이 아예 없었던건 아냐 윤이한테 애정 느꼈었음 ㅜㅜ 태주한테 너무 집착해서 그렇지.... 하.. 세환윤 밀었는데 진짜 너무 슬프다...

[글쓴투니]

아니 왜 집착을 거따가 하냐고 ㅠㅠㅠ미쳐 진짜

[투니5]

하차했다가 다시 달리는데 지금은 윤이 제발 행복해지자...! 이러면서 보고있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