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0l 1
이 글은 3년 전 (2020/11/13) 게시물이에요

딸기는 이걸 봐도 느끼는 게 없을까? | 인스티즈

00년생 얼라도 선발로 전환한다고 포피치 만들었는데..~
추천  1


 
다노1
스캠때 맨날하는 말 제 삼구종 장착~ 언제할래
3년 전
글쓴다노
이딸기 연봉 반으로 줄여도 1억 넘는다는 거 보고 나 기절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08.. 1684 09.08 13:4710060 0
NC다음주 수원에 랠리오나...?9 09.08 17:581307 0
NC ㄹㅇㅇ6 09.08 13:061224 0
NC 김주원 진짜 너야...?7 09.08 18:272214 0
NC 퓨처스 백투백투백!!!7 09.08 12:11622 0
저번에 엔팍 한바퀴 쭉 돌면서 1 12.12 21:56 70 0
프차라 아쉽긴 하지만 난 양의지만 제대로 잡아주면 돼 1 12.12 21:56 316 0
나성범보다 나정재 못보내…2 12.12 21:54 882 0
나는 이 모든 상황이 꿈꾸는 것만 같아1 12.12 21:47 35 0
나이생각하면 6년도 많이 해준거아님? 1 12.12 21:45 87 0
선남아 오버페이 하지말자 12.12 21:37 80 0
선남아 백승수 빙의해 줘,,, 12.12 21:36 51 0
선남아 프차 아쉽긴한데 놓아줘야대.. 눈돌아서 더부르면 안된다 12.12 21:31 21 0
나성범이라는 선수가 프차감으로 충분하다 생각해서 그렇지 12.12 21:31 85 0
나는 나성범도 나성범인데2 12.12 21:31 839 0
와 술 개땡겨 12.12 21:31 18 0
왜 벌써부터 나는 눈물이 나지.. 12.12 21:28 204 0
난 진짜 퐈 의지만 잡아주먄 된다5 12.12 21:18 819 0
선남이가 정신차리고 협상해서 다행이야5 12.12 21:11 828 0
무지님들 떨공에 눈돌아버리는 선풍기이니 혈압 조심하시구요...수비는 괜찮습니다 12.12 21:05 412 0
생각보다 갈것같다고 생각하고있는데도 아무렇지 않네 12.12 21:05 147 0
됐다… 우리도 할만큼 했다1 12.12 21:05 373 0
모기업 가챠 확률이 그렇게 극악이라더니 12.12 21:02 41 0
됐고 23에 으지나 잡아라1 12.12 21:01 410 0
8시 뉴스에 떴어2 12.12 20:47 136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8 ~ 9/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NC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