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두 팀 KS MVP 수상자는 집행검 세리머니에 대해 "NC를 먹여살리는 게 리니지다. 구단주님이 자부심을 느끼기 위해서 선수들과 의견을 냈는데, 본사에서 흔쾌히 받아주셨다. 박민우가 주로 의견을 냈다"며 "오늘은 기억 안 날 정도로 찐하게 한 잔 하겠다"고 했습니다. pic.twitter.com/hg9ffzKlHz— 최익래 (@_ing17) November 24, 2020
역대 최초 두 팀 KS MVP 수상자는 집행검 세리머니에 대해 "NC를 먹여살리는 게 리니지다. 구단주님이 자부심을 느끼기 위해서 선수들과 의견을 냈는데, 본사에서 흔쾌히 받아주셨다. 박민우가 주로 의견을 냈다"며 "오늘은 기억 안 날 정도로 찐하게 한 잔 하겠다"고 했습니다. pic.twitter.com/hg9ffzKl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