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난 걍 흰남방에서 느꼈다

아주 끝까지 낚시하시는구나......

[투니1]

나도 끝까지.. 저러고 싶나 싶더라 심지어 공항 착장이랑 같아서 더 어이없어

[글쓴투니]

ㄱㄴㄲ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독자들 전부 학을 떼기 시작한듯 누굴 위한 장치인가 대체...

[투니2]

거기 낚인 ㅈㅂ들이 주원이 패는 거 이해도 가더라
뭐라도 잡아야 되니까 애인이라고도 안나왔는데도 이미 애인 땅땅에
걔네 원래 작품 이해도 못하는 애들인데 하필 비슷한 셔츠로 아주 그냥
주원이가 현재시점이고 태경이가 미래 시점이랴 미쳐 돌겄음 ㅋㅋㅋㅋ

[글쓴투니]

그 워딩 갠적으로 되게 안 좋아하지만 암튼 누구들을 지칭하는진 알아서 ㅇㅇ... 그런 기대 먹여주는 작가님이 난 원망스러움...

[투니2]

그거 말고 걔네 설명할 워딩이 없어서 그래 정말 미치겠어 ㄹㅇ 그 먹이 다 누가 먹여주고 있는지 모르겠어

[글쓴투니]

작가님들 이제 그만하소 그만하소 ㅠㅠ 아니 멘공 다 까진 마당에 왜 자꾸 ㅠ

[투니3]

심지어 애인인지 먼지 알수도 없음 ㅋㅋㅋㅋ 이러고 낚시 ㅋㅋㅋ

[글쓴투니]

해수는 아닐 게 맞는데 일단 착장 비슷하게 한 것부터가 아이고 아이고... ㅋㅋㅋㅋ 대체 누군디요 이마당에 새로운 애를 또 등장시키나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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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투니]

솔직히 노렸다고밖엔 설명 불가야... 색 입히는 게 뭔 대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니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투니]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웃안웃이지? 나두... ^^

[투니6]

정말 서로 사랑한다고 땅땅 내려진 지금에서까지 낚시할줄 몰랐지 뭐야 진심 지독하다
이러니까 ㅈㅂ들이 주해 헤어지고 태해 재결합한다 염불 외는 거 아니겠냐고 작가가 나서서 떡밥을 뿌리고 ㅈㅂ 키우고 있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