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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488l 48
이 글은 3년 전 (2021/1/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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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tiz.net/name/40615908 지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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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stiz.net/name/40616327 고층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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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오래된 모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A는 밤새 잠을 설쳤다. 

다음 날 아침, 침대를 내려온 A는 소름이 끼쳤다. 

 

어째서일까?💁‍♀️ 

(난이도 하의 마지막 글) 

 

질문의 형태는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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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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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이 무너졌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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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3년 전
익인3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4
사방이 거울이였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5
바닥이 삐.걱거려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6
밤새 추웠는데 바닥은 뜨거워ㅅ
3년 전
글쓴이
무서워... 아니오
3년 전
익인7
물이 차있어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3
바닥이 추워서 소름이 쫘악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8
옆에 누가 누워있어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9
모텔 방 안에는 A만 있었나오?
3년 전
글쓴이

3년 전
익인10
장소 때문에 소름이 돋았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
가위 눌려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1
a는 잠에서 깼나요?
3년 전
글쓴이
본문을 보면 밤새 잠을 설쳐서 잘 자지 못한 상태입니다
3년 전
익인12
침대가 확실한가요?
3년 전
글쓴이

3년 전
익인13
침대에 문제가 있었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4
다른사람의 머리카락이 있었나?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5
퇴실 시간 지나서..? 추가요금 폭탄 ㅠㅠ
3년 전
글쓴이
정말 무섭네요... 아니오
3년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 무섭다이거
3년 전
익인8
침대가 반대로 있었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6
침대에서 떨어져서? 내려온게 자의가 아니었던 거임 ㅠ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1
운영중인 모텔인가요?
3년 전
글쓴이

3년 전
익인11
아 장소가 아니라고
3년 전
익인18
바닥에 먼지가 가득 쌓여있었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9
무서운 건가오
3년 전
익인15
누워있던게 침대가 아니었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0
유체이탈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1
침대를 보고 소름이 끼친 건가용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2
침대에서 뭔가를 발견한 건가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6
누군가 밀어서 깸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6
모텔에 온 기억이 없어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3
잠을 설친 이유와 소름이 끼침 이유가 상관이있나요
3년 전
글쓴이
네🐢
3년 전
익인24
약간 원효 해골물 같은 건가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5
침대밑에서 누군가의 손이 발목을 잡아서?
3년 전
글쓴이
너무 무섭... 아니오
3년 전
익인16
침대가 아니었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3
잠을 설친 이유가 소리 때문인가요?
3년 전
글쓴이
네!!!!🐢🐢🐢🐢🐢🐢🐢🐢🐢
3년 전
익인3
끼야악
3년 전
익인12
에바야 아 ㅠㅠㅠㅠㅍ
3년 전
익인29
뭐ㅓㄴ데뭔데뭐데 모기...????
3년 전
익인10
밤새 귀신이 보는 느낌이 들었는데 눈 떠보니까 진짜 누가 보고 있던 가?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32
악 무서워
3년 전
익인26
침대밑에 발자국이 ㅏ막 찍혀잇어서?
3년 전
익인6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흐흐~
3년 전
익인27
침대가 부서져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8
바닥에 모기 시체가 후두둑
3년 전
익인31
으아아아아아아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9

3년 전
익인23
누군가 문 두드리는 소리가 아침까지 들려서?
3년 전
글쓴이
소리는 맞습니다
3년 전
익인15
쥐가 바글바그류ㅠ?
3년 전
익인30
바퀴벌레소리였던거임...
3년 전
익인9
사사삭
3년 전
익인25
배게옆에 바선생이 놓여있었다!
3년 전
익인10
여자 비명 소리가 밤새 들렸는데 아침엔 안 들린 거 보고 죽었다고 생각해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33
사람 죽이는 소리가 들렸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2
마루바닥을 걷는 소리였나요?
3년 전
글쓴이
네!!!!!🐢🐢🐢🐢🐢🐢🐢🐢🐢🐢🐢🐢🐢🐢🐢🐢
3년 전
익인12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8
무서워ㅜㅜㅜ
3년 전
익인43
무서워 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정답입니다😋
3년 전
익인16
공사중인 모텔이었나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4
침대 바닥에 손바닥 자국이 막 찍혀있어서
3년 전
익인30
아아악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정답이 나왔네요
3년 전
익인25
벌레 소리였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8
밤새 나무바닥을 걷는 소리가 들렸는데 바닥이 나무가 아니어서
3년 전
익인18
천장이 나무여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0
바닥에 발자국이 찍혀이ㅛ너서?
3년 전
익인10
밤새 걷는 소리가 들렸는데 일어나니까 침대 주변에 발자국이 엄청 많은 거여?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3
방 안에서 난 소리였나요?
3년 전
글쓴이

3년 전
익인34
꼭대기층인데 위에서 소리나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6
마루바닥인줄 알았는데 밑에 물이 흥건해서?
3년 전
익인26
바닥은 마루가 아닌데 천장이 나무라?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3
누군가의 발자국소리가 점점 나의 방과 가까워지고 있어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5
침대헤드가 막 긁혀있었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35
발을 내딛는데 소리가안나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33
자기 방앞에 누가 자꾸 왔다갔다거렸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36
마루바닥을 걷는 소리가났ㄴ는데 모텔 바닥은 대리석이어서?
3년 전
익인38
앗 미안 오래된 모텔이라는데 바닥이 대리석일 것 같지는 않아..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3
먼지 쌓여있돈 바닥에 발저국이 있었나요??
3년 전
익인37
홍콩할매귀신이 천장을 걸어다녔죠? 그쵸?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1
바닥이 소리가 날 수 없는 재질이라서??
3년 전
익인13
아 마루바닥을 걷는 소리였는데 천장이 나무였나?
3년 전
익인28
아 소름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글쓴이
정답이 나왔습니다❤️❤️ A는 밤새 따닥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다. 피곤함 속에서 겨우 눈을 뜨고 침대에서 내려온 A. 한 걸음을 걷는 순간 밤새 들리던 따닥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럼 밤새 A의 방 안에서 들렸던 소리는 누가 낸 것인가? 그 생각을 마친 A의 방 안에는 미친듯이 따닥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3년 전
글쓴이
다들 발 밑 조심하고 잘 자~❤️
3년 전
익인23
아제빌
3년 전
익인25
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45
악 마지막 문장이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8
아 누가 걷는소리때문에 잠설쳤는데
내가 걸으니까 소리가 안나서?

3년 전
글쓴이
정답이 나왔습니다!
3년 전
익인30
아 분명 걷는 소리가 낫는데 바닥은 매트였어
3년 전
글쓴이
정답이 나왔습니다!
3년 전
익인32
너무 무서워요
3년 전
익인39
아 나 죽었다 아 제발 아아ㅏㅇ악 나 오늘 잠 못 자 하
3년 전
익인40
오우야
3년 전
익인25
나는야 퉁퉁이~~~~골목대장이라네~~~~!!!!!!
3년 전
익인35
나는사실이해가안가
3년 전
익인21
혼자 모텔에서 자려다 바닥에서 따닥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는데 알고보니 본인 호실에서 나던 소리었다 ㅇ거 아닐까?????
3년 전
글쓴이
맞아!!!!!!!!!!!!
3년 전
익인41
따그닥따그닥 ... 자세히 보니 침대밑에 귀여운 다람쥐가 숨어있았네요^^$^^하하ㅏ하하하ㅏ~! 귀여워라
3년 전
익인36
지구~~본을보면~~~~~우리사는 지군 둥근데~~~~~~~~~~
3년 전
익인42
짱구야 노올자~~!~!~!~!~!~!~! 딴ㄸ딴딴딴
3년 전
글쓴이
사실 나도 너무 무서워... 이제 자러가고싶은데 잠이 안와 무서워서ㅠㅠㅠ
3년 전
익인12
사랑합니다 딴딴 사랑한단다 ~ 조금은 쑥쓰럽지만 오늘은 한 번쯤 말~~~해~~~봐~요~~! 아따라따뜻해!
3년 전
글쓴이
아 개욱겨 ㅋㅋㅋㅋㅋㅋ 더 무서운걸로 준비할걸^^~~~
3년 전
익인44
악 마라맛 너무잼써 ㅠㅠ
3년 전
익인46
귀신때문이겠지?!? 추측하자면?
3년 전
익인46
그 따닥소리거 ㅠ
3년 전
글쓴이
웅웅 귀신!
3년 전
익인47
오늘 밤듀 잠은 다 잤나봐요~~~~ 그대땨무네~~~
3년 전
익인48
그럼 그 따닥 거리는 소리의 정체는 안 나온거넹??
3년 전
글쓴이
귀신귀신!!!
3년 전
익인48
아하아하 알려줘서 고마웡!!! 너무 재밌다 이런거
3년 전
글쓴이
또 와써 히히
3년 전
익인48
링크링크!!!
3년 전
익인49
쓰니야 또 오면 링크 남겨줘 ㅠㅠ 다른글 너무 많아서 찾기 힘둘다 ㅠㅠ
3년 전
글쓴이
https://instiz.net/name/40616673 늦었어ㅠㅠㅠ 미안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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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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