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에 재무 분석 기업 조사 다 하고 들어가야 하는건 맞지만 너무 불안감만 조성하는 것 같아서 정정글 써 봤어. 박쎌이는 써모피셔 Tmo (thermo fisher scientific) 미국 제약회사 한국지사와 협력 관계야. 한해 매출 약 28조 195억 7,400만 원이고 시총219조 3,065억원인 회사가 사기 회사랑 협력 한다고?? 그리고 다가온 호재는 박스루킨 출시 예정 임박. 또 박셀이 개발하는 항암제는 부작용 많은 T세포 치료제랑 다르게 NK(자연 살해)세포 치료제는 획기적인 항암제라서 주목 받고 있는거야. 주포도 무증받은 물량 털려면 어차피 슈팅 시켜야 함. 임상 2상 완전관해 4명 완전관해 겨우 1명인 신라젠이 시총 10조는 그냥 갔는데 이제 2조 넘긴걸로 사람들이 고평가네 어쩌네 걍 웃김. 애초 신라젠 하고 다름.신라젠은 대표가 치과의사 출신이라 암에 대해 잘 모르고 연구도 그냥 외국에서 사온걸로 알고 있음. 박셀은 의대 연구진들이 설립했고 외국에서 박사님도 모셔와서 직접 연구함. 여기 재무제표 보고 비웃는 사람들 웃긴게 여기 박셀 주주들 중에 재무 볼줄 모르고 산 사람들 없음. 신약 판매중이 아니라 출시예정인데 영업이익 있는게 웃긴거지. 화이자 같은 백신 회사들도 영업이익이 나서 주식이 오른게 아니라 백신 개발 중일때 올랐어. 원래 주식은 기대감으로 오르는 거고 바이오주는 특히 더 그런거 아냐? 주주들중에 더 정확한 정보 있는 개미들은 댓글로 적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