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 글은 3년 전 (2021/1/19) 게시물이에요
전래동화ㅌㅊ 그림체 땜에 안 봤었는뎈ㅋㅋ ㄹㅇ재밌어ㅜ 무당 그런 거 좋아하면 꼭 봐줘 안 좋아해도 봐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아 댓글 최애댓 하나 추가됨 37 11.13 22:591649 0
BL웹툰얘드라 남들이 명작이라고 하면 그냥 봐라21 11.13 17:371263 1
BL웹툰오류 수정한다더니 제대로 안막아서 결제된거 실화...?16 11.13 14:301961 0
BL웹툰다들 몇번대니... 7 11.13 12:18278 0
BL웹툰 그래 얘야 난 네가 언제 죄를 짓는지 지켜볼거란다 7 0:36176 0
이너맞 ㄹㅇ말도안되는 궁예인데 3 01.22 01:13 393 0
주인의사정 이제 보는데1 01.22 01:12 178 0
미쳤어 우리 똥강아지가 드디어 미쳤어 우리 똥강아지가 드디어미쳤어 우리 똥강아지.. 14 01.22 01:10 596 0
이너맞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4 01.22 01:07 203 0
이가든아 이가든아 ㅠㅠㅠㅠㅠ1 01.22 00:19 262 0
너네 캐릭터 이름 얼마나 빨리 외워?8 01.22 00:18 139 0
내가 자낮트라우마상처굴림수 좋아하는데 01.22 00:16 154 0
유월이ㅠㅠㅜㅜㅜㅜㅜㅜㅜ 01.22 00:13 166 0
이너맞 설마(ㅅㅍㅈㅇ)1 01.22 00:11 421 0
유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22 00:06 103 0
아 설로 여기서 끝나다니 넘 짧아ㅠㅠ 01.22 00:05 58 0
아 뭐야 유월이2 01.22 00:03 281 0
아쿠자 누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ㅅㅍㅈㅇ21 01.21 23:58 1049 0
히트앤런 보는디 공수 몸이2 01.21 23:53 334 0
투니들 웹툰계의 '나으리' 하면 누구 생각나? (장르 상관없이) 306 01.21 23:37 5158 0
연필의 각도가 끝나다이닝닝ㅇ이이이이익2 01.21 23:21 113 0
알오물 임신수 툰들은(스포??)27 01.21 22:55 2085 0
너네 적색영역 외전 나오는 거 알고있었니1 01.21 22:54 139 0
헐 혀의 열매 외전2 01.21 22:53 500 1
하... 주인의 사정 잠시 내려놔야하나 6 01.21 22:40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7:22 ~ 11/14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