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타로 봐줄게 🦋

축제 준비하면서 잠깐 겉핥기 식으로 배웠다가 친구들, 선생님들이 잘 맞다고 해주셔서 취미삼아 열심히 배우고 있는 고등학생이야 미숙한점은 미리 알아줘 하지만 꼼꼼히 봐줄 수 있어! 질문은 자세히 적어주면 좋을 것 같고 타로는 언제까지나 점치는 용도 보다는 상담의 기구라고 생각하고 편히 듣고 가줬으면 좋겠어! 선착 몇명으로는 안받고 그냥 최대한 많이 답변해보도록 할게

[익인1]

나!!

[익인1]

취업을 해야할 나이인데,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공시 공부 하려고 내 돈으로 강의도 결제하고 그랬는데 하고 싶단 생각이 없어서 공부도 안해... 진짜 한심한 거 아는데 내가 그나마 배우고 싶은게 바리스타나 네일 쪽인데 그쪽으로 도전해보는 거 어때보여?

[글쓴이]

일단 지금 익인이는 약간 궁지에 내몰린? 상황인것 같아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있는데 사실 아직까직 뭘 해야겠다! 라는 결심은 없는 상태이고 주변에서 뭘 해라! 부추기는 사람이 없어 그렇다고 뭐 도움이 될정도로 위로를 해주는 사람도 없는것 같고.. 익인이가 혼자 결정해야할 상황인것 같아 계속 방황하는 카드가 뜨는데 이동수가 있어 지금까지 해왔던거와는 다른 것들을 해볼것 같고 근데 여전히 미완성이야 아마 성급함 때문에 지금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이고 익인이가 네일, 바리스타 쪽을 원하는 것도 딱히 하고싶다라기 보단 내몰림 당하는 기분에 뭐라도 해보자 한 느낌이 커 네일이나 바리스타쪽으로 간다고 해도 아마 완벽하게 뭔갈 마무리 짓거나 완성을 시키거나 하는 카드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거든 사실 익인이 한테는 조금 쉬어가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카드들을 보니까 전부 방황, 미완, 선택을 요하고 있어 근데 그걸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물론 취업을 해야한다는 스스로의 압박도 필요 없는건 아니지만 지금은 너무 익인이를 옥죄고 있는 느낌이라 조금 쉬어가면서 다른길을 찾는게 좋을것 같아 원하는 것을 찾고 나아간다면 좋은 상황이 올거라는 카드가 나와! 원하는 걸 찾고서는 그걸 시작할 추진력이 조금 필요할거야 그땐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봤으면 좋겠다!

[익인1]

와 너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다... 너무 고마워 맞아 주변에 부추기는 사람도, 그렇다고 위로를 해 주는 사람도 없어... ㅠㅠㅠㅠㅠ 내가 나이가 많다보니 마음만 조급해지고 지금까지 쉬었는데 계속 쉴 순 없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답답하고 그랬는데 ㅠㅠㅠ 고마워 진심으로ㅠㅠㅠㅠㅠ!!

[글쓴이]

응응!! 걱정말구 찬찬히 나아가자!! 파이팅!! 머지않아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

[익인2]

나

[익인2]

지금 대학교 충원 발표 나고 예비5번 이었고 내가 예비1번인거 까지 빠져 있는데 합격할 지 봐주라ㅜㅠㅠㅠ

[글쓴이]

이건 예스올 노로 답할 수 있을것 같아소 원카드로 짧게 적어줄게! 일단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온다구 해 이미 다 이루어낸 카드가 나오거든! 후회없는 결과가 올거라 하니 아마 합격을 이루 말하는 거겠지??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맘 편히 기다리면 될것 같아!

[익인2]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익인3]

나

[익인3]

그냥 연애를 올해 할 수나 있을지~ 가 궁금한데 너무 킹시국이라ㅜ 된다면 어떤 경로가 유리할지 궁금해.. 괜찮은 남자와 좋은 연애할 수 있을지! 새로운 연애가 불가능하다면 기존 남자 중 나를 신경쓰는 애들이나 있는지..^^
질문 복잡해서 미안 그냥 간단히 연애운!! 봐주면 좋겠어 ㅎㅎ

[글쓴이]

일단 익인이는 약간 중재적인 사람인 것 같아 감정에 치우치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치우칠 수 있긴 하지만 남들 앞에선 절제하려고 하는) 두번 세번 생각해보는? 그런 사람이고 주변 사람들이 느끼기에도 따듯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 그리고 약간 익인이랑 다른? 새로운 느낌의 사람보다는 약간 서로 닮은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겠지만) 비슷한 사람을 애인으로 삼고싶어하는것 같아 일단 위에 질문들 까지 셔플을 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주변 남자들 중 익인이를 신경 쓰는 사람이 있을지! 를 보자면 일단은 이성적으로 막 끌리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약간의 벽이 있는?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사이를 유지하는 것 같고 그 남자분들 생각에는 익인이가 조금 굳세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아 쉽게 말하자면 자기주관이 뚜렷한? 주변에서 조언을 해도 들어주긴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익인이의 방향성을 잃지않는? 그래서 사실 주변 남자 분들과 잘 되기는 약간 힘들다고 보여! 하지만 그 분들과 잘 안된다고 해서 연애할 길이 없는건 아니니까! 경로가 궁금하다고 했는데 정확히 집어줄 수 는 없고 아마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거야 기존의 알던 사람은 아닌것 같고! 근데 연애가 오래갈 것 같지는 않아 좀 왔다갔다 하는편? 연애를 하게되면 약간 의기소침? 이게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라는 감정이 자주 찾아오는 타입인것 같은데 그런 걱정을 좀 접어둬야 그나마 오래 연애를 할 수 있을것 같아! 올해에 좋은 인연을 만나기보다는 조금 더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아 그렇다고 연애를 놓지는 말고 할 수 있다면 해보는게 나을것 같아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니까 아직 연애에 능숙한 사람은 아닌것 같오 올해 만나는 인연들은 가볍게 만나보고 연말이나 내년 쯤에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익인3]

허어어어어얼.... 헐.... 쓴아 나진짜 감동이고 깜짝 놀랐고 진짜.. 헐.. ㅠㅠㅠㅠ 이렇게 정성어리게 봐줘도 되는거야..?! 맞는 부분도 많은 것 같구!! 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온다니 되려 좋다...❤️ 내 성향과 연애에 능숙치 않은 것까지 너무 소름이고 압도적인 길이의 풀이까지 제공해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쓰니가 해준 말 잘 참고해볼게 진짜 최고8ㅅ8bbb
복채는 책 <고백-미나토 가나에>, 영화 <디태치먼트>, 노래 <Tadow-fkj> 추천할게 ㅎㅎ 다시한번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길♥️

[글쓴이]

헉 고마워! 꼭 도움이 됐음 좋겠다 책도 기회가 닿으면 꼭 읽어볼게! 영화두!! 노래는 당장 들으러 달려간다 !! 익인이두 새해복 많이 받아 ❤️

[익인4]

나나

[익인4]

작은 마켓 준비 중인데 맘 먹은 지는 얼마 안 됐거든! 소소하게 잘 굴릴 수 있을까?

[글쓴이]

와우 일단 지금 상황에서도 새로운 길에 뛰어든다는 말이 나오네! 지금 굉장히 추진적인 태도가 보여 익인이 성격 자체도 호다닥 처리하고 추진력은 되게 좋아보인다 근데 앞전에 좀 비슷한 직종? 업종? 을 생각한적이 있는 것두 같아 여러가지가 보이는데 완전히 이쪽 길에 첨 맘을 먹거나 이런건 아닌것 같오 일단 결과 카드로써는 좋게 나와! 생각했던 것 보다 잘되어서 풍요와 평화가 찾아온다고 하네 근데 시간이 좀 지나고서 잘 될거야 첨에는 좀 버겁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 시간들을 잘 참아내야한다고 말해주고 있어 소소하게 굴린다라고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크게 벌려질 수도 있다! 일단 조언으로써는 언제나 일관 된마음이 필요할 것 같아 추진력은 좋지만 한발짝 떨어져서 생각해야할것 같아 잘 휘둘리기도 하고 일찍일찍 결정을 하는 편이라 추진력까진 좋지만 변덕이 좀 있어 늘 일관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할듯! 결과적인 카드는 좋아! 잘 해낼수 있을것 같다고 보여!

[익인4]

고마워!!!!!

[익인4]

ㅜㅜ 음 생각한 대로 나온 것 같아 쓰니야 스크랩 해도 돼?

[글쓴이]

융융! 해도 돼!

[익인4]

글쓴이에게
고마워!! 내 성향도 나온 ㄱㅔ 진짜 신기하닼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일단 지금 저쪽 (친구분) 은 지금 연애할 상황이 아닌것 같아 ㅠㅠ 최근에 뭔가 일이 생겨서 관심이 꺼진 상태인듯 일단 감정만 보자면 부정적이게 해석할 카드인것 같아 익인이 감정을 읽자면 아예 연애경험이 없는건 아닌데 이런 상황은 처음 마주하는 것같아 약간 고민에 놓여있는 상황인것 같은데 굳이 따지자면 막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서 상대 입장에서는 어장인가? 란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것 같다. 막 접으란 소리는 아니고 일단 아직은 때가 아니다! 라는 정도는 말해줄 수 있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헉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다!! 노래추천 고마워! 꼭 들어볼게 😊🤍

[익인6]

나

[익인6]

내가 원하는 직업이 있는데 도전해봐도 될까? 잘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어

[글쓴이]

최근에 뭔가를 하려다가 놓은 것 같오 일단 상황 자체는 그런 상황 새로운 뭔가를 찾아 떠나는 카드가 나왔는데 아직 자기자신에 대한 불신은 있는 것 같아 성격자체는 추진력이 있지만 끝을 확실히 마무리 하는 쪽은 아닌것 같기도 해 일단 도전하게 된다면 선택의 연속일거야 결단력은 있는 편이라 딱딱 떨어지게 시작은 잘 하지만 끝을 보는 성격이 좀 요해져 일단 앞에 엎질러 놓은 것 부터 정리를 좀 해야할것 같아 마무리 되지 않은 일들이 좀 보이는데 마무리 먼저 하고 시작하자! 결과적으로는 좋은 카드가 나와 금전적으로도 잘 벌고 하지만 조금더 냉철? 한 성격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익인6]

헐... 내 상황을 엄청 잘 읽어줬네 일단 지금 대학 진학때문에 고민이 많아... 일단 그것부터 해치워야겠구나ㅠㅠ 그리고 요즘 나 스스로가  나아지질 않는게 보여서 지쳐서 그런지 자꾸 의지도 안생기고 놓게 되더라구.. 그래서 꿈을 이루려면 해야하는 것들을 안하고 있는데 그게 타로카드에서 보였나보다.. 결과적으론 좋은 카드가 나온다니 너무 기뻐 ㅠㅠ 조언도 너무 고마워!! 그럼 쓰니는 최선의 선택이 어떤 것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

[익인7]

크

[익인7]

동갑 남자친구랑 오래 만날 수 있을까?

[글쓴이]

현재 연애중인고야??

[익인7]

웅!

[익인7]

현재 114일째 연애중! 나는 결혼하고 싶어 ㅠㅠ

[익인8]

나

[익인8]

나 언제쯤 어떤사람이랑 연애할수있을까..^^ 올해는 좀,, 가능할라나,,?

[글쓴이]

음 근데 익인이는 약간 연애보다는 친구를 좀더 앞으로 두는 타입인것 같아 연애 스타일도 너무 딱딱하지 않은 약간 친구같은 연애? 를 좋아하는 타입인것 같고 근데 아직까직 마악 연애를 해야겠어 하는 기분은 또 아닌것 같구 주변이 조용히지두 않아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이상형은 좀 조용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고 만나게 될 사람도 그럼! 근데 올해에는 좀 상처받는 만남이될수도 있다고 나와 답답한 마음이 드는? 상대가 너무나도 말을 안해서 좀 그래 올해오는 인연은 가볍게 지나치는게 좋을 것 같다 ㅠㅠ!

[익인8]

고마워잉!

[글쓴이]

질문 바로 적어줘!

[익인10]

나두ㅜㅜㅜ 나대학 추합할 수 있을까,,,,,,,

[익인11]

나!

[익인11]

서로 매일 연락하고 하다가 어느순간 이상하게 끊겼거든 난 아직 관심있고 잘해보고 싶은데 그 친구는 아예 나한테 마음이 없을까ㅠㅠ?

[익인12]

나나! 편입 준비하는데 원하는 곳 합격할 수 있을까?

[익인13]

나 올해 편입 도전해볼껀데 내년에 붙을 수 있을까?ㅠㅠ

[익인14]

나

[익인14]

나는 조금 여유롭게 천천히 준비하고 나아가고 싶은데 주변에서 밀어붙여ㅠㅠㅠ 그래서 좀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

[익인15]

ㅠㅠㅠㅠㅠ나 가능할까..?ㅠㅠㅠㅠ

[익인15]

대학교 반이 그대로 올라가는데 인간관계가 너무 스트레스받아 홀수라 항상 혼자앉고 약간 소외되고.. 반을 바꾸는게 나을까 그대로있는게 나을까? 바꾸는것에 대해서도 두려움이 커서..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대로있다가 더 악화될수도 있을것같고ㅜㅜ

[익인16]

직장에 호감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혹여나 잘 될 수 있을까?

[익인17]

나!

[익인17]

하고 싶은 걸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잘될 수 있을까?

[익인17]

자세히를 못봤네 내가 사실 재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다 포기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게 무섭기도 하고(원래 하던 거랑 워낙 달라서) 해보려는 분야가(다른 분야도 그렇겠지만)경쟁이 워낙 치열하고 운도 따라야 해서..진로상담도 받아보고 다른 분야도 추천받았었고 그 분야도 나름 괜찮은 거 같긴 한데 가끔 자꾸 떠오른다ㅠ어느 쪽을 선택하는 게 더 나을까?
주저리주저리해서 미안해ㅠ

[익인18]

현재 진로 고민이 있어 당장 대학 진학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ㅠ 새로 시작해보고 싶어 예체능 쪽으로
그냥 공부하는게 나을까 아님 한 번 도전해볼까? 진로 바꿔서 시작해도 성공할 수 있을까?

[익인19]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ㅠㅠ 그 사람이랑 올해에는 좀 친해질 수 있을까??

[익인20]

나 작년 초부터 좋아했던 친구가 있는데 처음엔 서로 그런 감정없었는데 같이 놀러다니고 얼굴보고 그러니까 감정이 생겼어 근데 그친구가 군대를 가야해서, 서로 호감은 있었는데 군대를 뛰어넘을 정도의 용기랑 확신은 없었던거 같아 하루도 걔 생각 안한적이 없거든.. 연락도 끊길줄 알았는데 꾸준히 하고 있고! 얘는 나어떻게 생각하는지 발전가능성있는지 궁금해!

[익인22]

나나!! 얼굴 한 세번 정도 본 사이인데 혹시 그분이 날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해 ㅠㅠ!!

[익인23]

나!!

[익인23]

지금 동기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 날 안좋게 생각하는 친구도 있는지..혹시 그렇다면 이유가 뭘지ㅜㅜ

[익인26]

헐 나두

[익인26]

헬스장에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은 나 어떻게 생각할지, 나에게 호감은 있을지 잘 될 가능성은 있나 궁금해! 볼 일 때문에 말 한 두어번 나눠보고.. 그거 외엔 말도 안 나눠봐서ㅠㅠ 궁금하당

[익인27]

나!!! 3월에 경찰시험 보는데 붙을수있을까? ㅠㅠㅠㅠㅠㅠ

[익인28]

나

[익인28]

그 애랑 다시 만나게될까? 얘가 날 싫어하지않을까?

[익인29]

4년동암 연애를 못했어ㅠㅠ 노력을 안한건 아닌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ㅠㅠ 이젠 진짜 연애 해보고싶어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필요한게 아니라 같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ㅠㅠ 그래서 언제 연애 할 수 있을까가 고민이야ㅠㅠ

[익인30]

올해 내가원하는 대학갈수있을까(긍정적이지 않아도됨

[익인31]

혹시 나도

[익인32]

작년에 학교다니면서 관심있는 오빠 생겼는데 올해 는 좀 가까워질수있을까

[익인33]

지금 곰신중인데, 앞으로도 잘만날수있을까?
좋은사람이긴한데 9월에보고 못봐서 마음이 좀 왔다갔다해ㅠ
혹시 아니라면, 새로운사람을 올해안에 만날수있을까?

[익인34]

나 새로운 사람 언제만날까?? 혹시 만나게된다면 어디서 만날지, 그런것두 궁금해ㅠㅠ

[익인35]

나!! 상황이별했고 곧 전남친 잡아보려는데 재회 성공할 수 있을까ㅠㅠ 힘을줘ㅠㅠㅠ

[익인36]

나! 조금이라도 더 풋풋할 때 연애하고 싶은데 올해는 연애할 수 있을까?

[익인37]

나!!이번 달 안에 취직 가능할까? 아님 면접이라도 볼 수 있을까?ㅠㅠ

[익인38]

도대체 언제 연애할까.........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잘 안나려고 하는데 언제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있을까 ㅠㅠ

[익인39]

나 혹시 언제 연애할 수 있을까?? 상대는 어떻게 알게 된 사람일까?? 상대가 연하일지 연상일지 알 수 있을까??

[익인40]

오빠랑 재회 가능할까

[익인42]

나도! 혹시 전남친이랑 재회가능할까?
먼저 연락올 것 같아? 그게 아니면 새로운 연애
올해 할 수 있을것 같아?

나는 연애할때가 항상 새롭게 채워지는게 있고
즐겁고 행복했는데 이번 첫연애가 2년 반정도
만났고 꽤 찐했어서 내가 다시 좋은사람과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싶어...

[익인43]

나두!

[익인43]

짝남은 연상이야. 짝남이랑 진짜 오래 알고 지냈어.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족끼리 친했거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오빠를 좋아하게 되서 지금까지 꽤 오래 좋아하고 있는데 가끔씩 짝남이 설레게도 했다가, 가끔은 날 너무 속상하게해서 힘들어. 오빠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혹시 오빠가 나를 좋게 보고 있다면 오빠랑 연애할 수 있는지도 궁금해!

[익인44]

나 서울대 갈 수 있을까?
이번에 합격해서 간다면 너무 늦지는 않았을까?
서울대가 아니라 다른 전문직 과를 가야할까?(예를들면 한의대 약대)
지금 이렇게 수능을 다시 보는게 맞는 길인지 궁금해

[익인44]

복채로 영화 추천 1. 레터 투 줄리엣
2. 원더

[익인45]

나두 될라나...?

[익인45]

나 올해 취업이나 연애 중에 하나라도 할 수 있을까?? 너무 두루뭉실한가ㅜㅜ

[익인46]

나두,, 혹쉬 줄 서두될까,,

[익인46]

연락 하다가 썸붕..? 났는데 다시 연락하고 종종 만나기는 해... 이 친구랑 사귈 수 있을까 ..? 이친구는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용..ㅠㅠ

[익인47]

나.. 혹시 해줄수있나 ㅠㅠ?

[익인47]

곧 새 직장 들어가는데.. 잘 적응할수있을까? 타지라서 ㅠㅠ

[익인48]

현재 남자친구랑 얼마나 갈까?

[익인49]

나두ㅠㅠㅠㅠㅠㅠㅠ제발...

[익인50]

그 사람 다시 연락할까?

[익인51]

나!!! 궁금하다

[익인53]

나도되니..?ㅜ

[익인54]

나 받을 수 있을까..ㅠㅠ?

[익인55]

나도 할 수 있을까??

[익인56]

내 꿈이 배우야 근데 난 연기에 집중하고 싶은데 공부도 잘 해야할 것 같아...근데 알 수 없이 공부가 방해가 된다고 해야하나....너무 고민이야 어느것에 더 집중해야 할까...?

[익인57]

나도 되면 해주라ㅠㅠ

[익인57]

이번달 안에 취업할 수 있을까..?ㅠㅠ아니면 올해안에. 전문직이라 다른애들은 취업했는데 나만 안되고 있어서 너무 불안하고 너무 안되니까 의욕도 없어져..ㅠㅜ

[익인58]

나두 봐주라,., 작년수능으로 수시 5광탈에 딱하나 붙었는데 맘에안들어서 반수나 학고반수(학점F받고 수업안듣고하는거..) 하려는데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독학재수하거나 재종학원 우 2회만 가고 나머지는 독서실에서 하려고 생각중이야 2학기땐 휴학하고 학원 매일가거나 하구...근데 독재가 망하는경우도많고 내가 의지가 그렇게 강한거같지 않기도한데다가 멘탈이약하구 불안장애도 약간 잇어서ㅜㅜㅜㅜ어떻게해야할까

[익인59]

나 인간관계 어떨 것 같은지 물어봐도 될까
인복이 없어서인지 초년운이 안 좋아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어릴 때부터 조금은 있는 좋은 사람들 덕에 간신히 살아온 사람인데
타로로는 먼 미래는 안 봐지는 것 같으니 이번 해를 보고 싶어 사정 때문에 움츠려있던 걸 올해 말 아니면 내년쯤 할 것 같은데 너무 궁금해..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좋을 건지 그리고 어떤 안 좋은 관계가 있을지.. 타로 봐주느라 고생한다 좋은 하루 보내 익아
또래인데 타로 봐주는 거 너무 멋있다!

[익인60]

나!

[익인60]

올 상반기 안에 연애 할 수 있을까?

[익인61]

나 ㅠㅠㅎ 키크고 잘생긴남자(갑작) 사귈수있을까?

[익인62]

나아.........언제 어디서 뭘해야 남친이 생길 수 있을까......? 남친 언제 생기는걸까...

[익인63]

나 ㅠㅠㅠ

[익인63]

지금 이 사람이랑 나랑 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

[익인64]

나도!!

[익인64]

나 아이돌이 꿈인데 오디션 보면 붙고 그쪽으로 가도 잘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진로가 괜찮아보여??

[익인65]

나아,,두,,,! 늦었나ㅇ ㅎㅎ휴ㅠ

[익인66]

나도 해줄수있어?

[익인66]

올해 연애운이 궁금해 남친 사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