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저 조합 해보면서 최적의 조합을 찾는 건
10인 로스터고 10명을 다 다 돈을 주고 계약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음
상황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감
솔직히 스프링 1라운드를 진행했는데도 100% 만족스러운 조합은 없었으니까
게다가 롤드컵을 목표로 멀리 본다고 했으니 그런가보다 할 수 있고
기존 맴버인 커즈가 안나오더라도 페이커가 안나오더라도 테디가 안나오더라도 성적만 나온다면
아쉽기야 하지만 당장 성적이 나와준다면 이해 가능하지
근데 무슨 조합을 써도 성적이 안나오니까 이거 맞아? 싶은거지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