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1
이 글은 3년 전 (2021/2/22) 게시물이에요
제발...
추천  1


 
익인1
ㄹㅇ 간발의차로 낙보이는데 신경안쓰면 문닫고들어갈거같기도
3년 전
글쓴이
헉....제발 마지막 한자리라도 들어가고싶다 진짜...ㅠㅠ간발의 차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남은 날 동안 더 열심히 해서 꼭 들어가야겠어ㅠㅠ
촉봐줘서 고마워!
복채는 자이언티 - 뻔한 멜로디
좋은 꿈 꾸길 바라🥰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 봐줄게!106 09.19 19:271344 0
촉인 있어? 교환하자18 0:2449 0
걔는 내 생각해?4 1:19100 0
하.. 진짜 못잊겠는데 어떡해?3 09.19 20:11152 0
촉인아2 1:4419 0
상반기 취업 가능? 02.22 20:36 11 0
잘 될 수 있을까? 02.22 20:21 11 0
나 합격할 수 있을까 02.22 20:16 14 0
교환 할 사람 02.22 20:16 12 0
갈까말까1 02.22 20:06 13 0
촉인아 나 올해 취업해????3 02.22 20:04 45 0
나진짜 언제 연애할수있지... 02.22 19:44 11 0
판다 vs 힘들더라도 끌고간다 02.22 18:56 10 0
쌤들 나 마음에안들어해? 02.22 18:32 13 0
연락올까?2 02.22 13:13 46 0
타로카드 봐줌261 02.22 12:25 1989 0
이번에는 좋은 남자야?2 02.22 08:16 42 0
나는 어떤 사람일까??2 02.22 07:58 25 0
타로 봐줄게40 02.22 07:43 139 0
나 좋은소식 있을까?1 02.22 07:32 31 0
붙잡으면 붙잡힐까? 오늘 붙잡아볼까ㅜㅠㅠㅠㅠ6 02.22 06:54 60 0
오늘 괜찮을까!!2 02.22 06:34 22 0
나 아슬아슬하게라도 들어갈 수 있을까??2 02.22 04:12 31 1
촉인아... 나 편입 성공할 거 같니..?ㅜ1 02.22 03:55 27 0
나 이분과 잘될 수 있을까?? 2 02.22 03:3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8 ~ 9/20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