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결이 오해하는 것보다 유월이 보면서 맘이 너무 아팠어 ㅠㅠ
윤결이랑 행복했던 때 회상 장면이 아 너무.. 진짜 너무 ㅠㅠ 진심 보다가 울었음 ㅠㅠ
작가님 진짜 심장 쥐어짜는 거 너무 잘하심.. 이너맞은 고구마가 아니라 그냥 마음이 아파..
ㅠㅠ 셋 다 마음이 다 이해도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