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4l
이 글은 3년 전 (2021/4/07) 게시물이에요
팔게..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국내주식 아빠가 추천해준 주식에 투자했다가 다같이 망하는 중14 09.06 13:591417 0
주식 코이즈 어카냐5 09.07 20:14269 0
주식주식 전문가들은 기술적투자, 가치투자, 차트, 산업구조 다 아는데 왜 부자가 아니야..5 09.11 10:21100 0
주식금투세는 하나부터 열가지 다 모순이지...4 09.06 13:11282 0
주식얘들아 나 좀 도와줘 포트폴리오 ㅜㅜ3 09.10 03:44262 0
코인판은 진짜 함부로 들어오는거아닌것같아 04.07 15:23 56 0
코인은 엄버해도 안 올라?9 04.07 15:23 155 0
지금 다 손절 치고1 04.07 15:23 73 0
비골 나락갔네 04.07 15:22 39 0
국내주식 Sk증권 넣었는데....괜찮을까..3 04.07 15:22 127 0
국내주식 내 쫌쫌따리 수익 보고갈새럼~ 04.07 15:22 153 0
국내주식 데브 평단까지 왔는데3 04.07 15:22 117 0
국내주식 HMM 지금 사면 망하려나2 04.07 15:21 264 0
해외주식 나 해주 -30퍼짜리 엄청 많은데6 04.07 15:19 156 0
국내주식 -21퍼 넘던거 -7까지 올라와따^^9 04.07 15:18 121 0
내 엄청난 수익률 볼사람!!!!14 04.07 15:16 406 0
국내주식 오늘 개인적으로 노잼장이였다 3 04.07 15:14 146 0
국내주식 빠 빠 빨간 맛3 04.07 15:12 256 0
엠블 -34퍼17 04.07 15:09 112 0
나 진짜 진짜 무조건 주린이들한테 추천하는 주식12 04.07 15:08 1076 0
국내주식 삼전 많이 떨어질줄 알았는데1 04.07 15:08 214 0
업비트 나만 입금안돼?? 3 04.07 15:07 80 0
국내주식 주린이 7000원 벌엇다 ㄲ ㅑ ㅎㅎ ㅋㅋ6 04.07 15:06 254 0
얘들아 그냥 주식해189 04.07 15:06 20672 0
그래 비골 그대로만 올라줘 04.07 15:03 3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