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1
이 글은 3년 전 (2021/4/08) 게시물이에요
체력은 바닥났지만.. 너무.. 너무 재밌닿..
추천  1


 
무지1
그대가 일류,,, 고생 많아써!!!
3년 전
무지2
일류다!!! 승요!!
3년 전
무지3
승요다 승요!!
3년 전
무지4
진짜 대단하다
3년 전
무지5
진짜 멋있다 승요!!
3년 전
무지6
와 대박 ㅎㅎㅎㅎ 고생햇어요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냥... 피셜 뜰 때까지 기다리면 안돼?28 11.09 16:1513876 3
KIA 🧎🏻‍♀️21 11.09 20:144819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4895 0
KIA얘들아 물론 선수들 다 좋아하긴하지만14 11.09 17:554072 0
KIA네일이 김도영을 항상 괜찮다며 챙겼다. 홈런 하나 치고 오면 똑같은 거라고 하고, ..12 11.09 11:223579 0
무지덜 승 축하해!!5 08.25 23:02 96 0
오늘 직관갔는데3 08.25 23:00 99 0
ㅎㅎ 올시즌 3득점이하 승 경기 하나 추가요5 08.25 22:51 121 0
놀린하면 낭만8 08.25 22:38 272 0
다급한 호령이 4 08.25 22:36 245 0
아 해영이 우는 거 보니까 나도 눈물 나네1 08.25 22:33 140 0
오늘 경기 거의 못보긴했는데 1:0으로 이긴거 너무좋아2 08.25 22:31 98 0
근데무지들아 진짜 서재응은 뭘까1 08.25 22:28 156 0
나 우나 혹시?1 08.25 22:27 159 0
해영이 멘탈은 좋다 4 08.25 22:26 157 0
오늘 감독 마운드올라오는거보고 살아있는거 체감했어2 08.25 22:26 126 0
정해영 인터뷰 진짜 눈물나네 2 08.25 22:26 158 0
정해영 우네 4 08.25 22:24 224 0
요즘 선넨만 보면 맘이 이상해 5 08.25 22:17 158 0
무지덜아,,15 08.25 22:15 2616 0
의리야 담부턴 지각하지 말거라ㅜㅠ1 08.25 22:15 179 0
해영이 마무리 고집 그만했음 좋겠어 8 08.25 22:13 493 0
오늘 소크라 호수비나오고..3 08.25 22:08 151 0
진짜 오늘 감쪽이 마운드에 올라간거 좋았는데 2 08.25 22:08 135 0
으리 곱게 키우고싶은데ㅠㅠㅠㅠ4 08.25 22:05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