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1
이 글은 3년 전 (2021/4/28) 게시물이에요
NC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족들은 웃고 난리났는데 

나만 똥씹은 표정 

아 진심으로 창원이든 경남이든 아예 연고도 없는 나란 x은 엔씨 왜 좋아해가지고 

야구 좋아하는 친구들은 다 삼팬이라 혼자 너무 외로움
추천  1


 
다노1
나도… 창원 1도 관련없는데 왜 아구스 좋아해서
3년 전
다노2
나도...... 나 서울사는데 왜 엔며들어가지고 하......
3년 전
다노3
대체 어쩌다가 이 팀을 좋아하게 된거야..
3년 전
다노4
오 나도 대구에 사는 다노인데...
같은팀 좋아하는 친구가 주위에 없어서 슬퍼 ㅠ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4.. 1762 09.14 16:459111 0
NC휘집이 스카우터팀한테 따로 카톡 보낸거 실화니ㅠㅠ14 09.14 14:254041 0
NC솔직히 우리 티켓값 비싸… 10 09.14 21:071839 0
NC 아기공룡아 구단에 대한 애정 보여주는거 고맙긴한데5 09.14 22:401459 0
NC다노들아…! 창원 맛집 추천해줄 수 있니10 09.14 23:06557 0
다노들아…! 창원 맛집 추천해줄 수 있니10 09.14 23:06 669 0
다노들을 돌려줘2 09.14 22:53 149 0
엔튜브 이제 지든말든 상관말고 올려줘요2 09.14 22:49 89 0
아기공룡아 구단에 대한 애정 보여주는거 고맙긴한데5 09.14 22:40 1503 0
엔팤 아직 짐 맡아줘?2 09.14 21:45 1011 0
오늘 그래도1 09.14 21:45 83 0
솔직히 우리 티켓값 비싸… 10 09.14 21:07 1877 0
오늘 직관왔는데 09.14 20:23 135 0
비순이 어케 붙임머리 시술이라도 예약해바3 09.14 20:00 1166 0
소-휘문 (yes small)2 09.14 19:22 1040 0
왜 벌써 실책 3개야…..? 09.14 18:48 55 0
무관심이 무서운 거 맞다1 09.14 16:46 655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4.. 1762 09.14 16:45 9115 0
라인업4 09.14 16:16 809 0
와 김주원 언제 타율 저렇게 오름1 09.14 16:15 116 0
야 팟거누…2 09.14 16:08 734 0
하트 왜 말소지..3 09.14 15:47 327 0
휘집이 스카우터팀한테 따로 카톡 보낸거 실화니ㅠㅠ14 09.14 14:25 4043 0
정원이 내외야 유틸로 하려는가바2 09.14 14:23 161 0
잠만 우리 홈런주머니 어디갔냐…4 09.14 14:23 8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