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까지만 한 명 촉은 아니고 촉스러운 물답 8시에 밥먹으러 감

[익인1]

난 언제 죽을거 같아

[글쓴이]

질문이 뭐야? 구체적으로

[익인1]

이게 질문인데 질문이 뭐냐 물으시면
질문을 뭐라고 질문해야할지?

[글쓴이]

죽을 계획이 있다는 거야?

[글쓴이]

질문이 언제 죽을거 같냐고 묻는거라면, 답은 간단해 언젠가...

[익인2]

질문 하면 되는 거야?!..

[글쓴이]

익1이가 먼저 왔다.. 미안

[익인2]

아! 괜차너!! 안농!

[글쓴이]

ㅇㅇ 담 기회에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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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그런거지. 촉 할 기운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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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번 ㅅㅅ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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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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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내력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머니 아버지한테 물려받은ㄷ ㅡ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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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ㅇㅇ 나도 가야겠다. 질문이 없네. 다들 알아보나봐 안뇽

[익인5]

글쓴이에게
담에 기운나면 또 올려줄수 있어?

[글쓴이]

5에게
왜 어떤거 물어볼라구? 진지하게 고민되는거면 물어도 되는데

[익인5]

글쓴이에게
그럼 딱 하나만 물어볼께 올해안에입사가 가능할까?

[글쓴이]

5에게
가능해
혹시 준비하면서 모든 힘을 다 했다고 답할 수 있어?

[익인5]

글쓴이에게
음 그건 아닌거같아 솔직히 말해서…

[글쓴이]

5에게
어디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있어

[글쓴이]

글쓴이에게
질문한 이유는 스스로 가면 더 좋겠다고 보여서

[익인5]

글쓴이에게
봐줘서 고마워 맛저해 ~🥰🥰🥰

[글쓴이]

5에게
ㅇㅇ ㅂ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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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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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차라리 여기여서 잘됐다. 반 체념, 반 인정, 멋적은 웃음

[글쓴이]

글쓴이에게
이 느낌에 맞는 곳 같아

[익인5]

글쓴이에게
그게 무슨말이지..? 저 3곳중에서 반체념 반인정 이런곳이 입사할곳 같다는 말이야? 미안 내가 독해력이 많이 딸리나봐,,

[글쓴이]

5에게
응 그 느낌에 맞는 곳

[익인5]

글쓴이에게
오 알겠어 ~ 고마워! 좋은주말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