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아니라 그냥 요구에 맞춰서 스킬 쓰는 기계로 볼 거면 왜 페이커 데리고 있어 어차피 선수도 많으면서
페이커의 경기를 보고 싶었던 거지 양대인의 경기를 보고 싶었던 게 아닌데
진짜 시간이 너무 아깝다 이렇게 2년을 날려 버리네
오늘따라 구슼이 너무 그리워 뱅울프 시절도 그렇고 옾더레 많이 나왔던 19슼도 그렇고 특히 꼬감이 많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