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이 글은 3년 전 (2021/7/30) 게시물이에요
 

 

 

 

저번에 공유하고 싶었는데 플텍이셔서 못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움


 
쏘니1
이거 진짜 개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튼이 개귀여움ㅠㅠㅠㅠㅠ
3년 전
쏘니2
마지막에 찌증나 오타난 거도 너무 애튼이 같애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ㅠㅠㅠ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집착물 추천 plz 14 18:49402 0
BL웹소설후회공 작품에서 수가 겁먹는 장면 나오는거 추천해줘 6 2:39279 0
BL웹소설외로운 수가 공 만나서 사랑받는 거 또 뭐 있을까 6 16:34259 0
BL웹소설만약 널 만난다면 읽은 사람.. 아직 수는 등장도 안했는데 눈물남 4 12:43108 0
BL웹소설리디도 블프 충전할인 있어??4 14:27432 0
8월에 천후????2 07.30 19:37 98 1
네? 미필고 뭐요???? 07.30 19:37 49 0
너네 저온화상 작가님 트이따봤니 ㅋㅋㅋㅋㅋㅋㅋ2 07.30 19:32 409 0
다들 8월 뭐살거야?14 07.30 19:29 852 1
디스러브 기억상실 07.30 19:27 77 0
미필고 외전이요????2 07.30 19:23 132 0
묵은지 정독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이런데 갇히고 싶다3 07.30 19:22 65 1
패션 스위트 일태부분 다 봤는데 형광펜 이게 뭐야2 07.30 19:16 175 0
아 글은 빨리 읽을 수 있는데 드씨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넘 답답9 07.30 19:14 66 0
천관사복 생각보다 빨리나오네1 07.30 19:13 59 0
나는....어렸을 때 아는 언니가 보여준 비엘 책을 못 잊어서 여길 들락날락 거리고 있어...6 07.30 19:11 149 0
인터미션 외전 예사에도 풀리지?5 07.30 19:09 72 0
왁 신희님 머슬업챌린지 07.30 19:08 70 0
퇴근길에 캘린더 보는데 1 07.30 19:01 48 0
서킷브레이커 진짜 괘재밌어 쏘들아8 07.30 18:59 195 0
근친소재면 이제 캘린더에 안올려주나봐5 07.30 18:58 233 0
대쉬 연재 봤던 사람? 질문있어! 공이 ㅅㅍㅈㅇ 12 07.30 18:58 89 0
서킷브레이커가 긴 휴재를 끝내고 출간으로 돌아오다니2 07.30 18:56 89 0
밤디님 포제션 본 쏘들아~2 07.30 18:53 111 0
헐랭 짖지도 않고 엄청 일찍나오네??????2 07.30 18:53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2:00 ~ 11/8 2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