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국에 엄청 오래 살았거든..
그러다 보니까 한국에 한 10년 만에 돌아와서 사니까 사람들의 기준이나 행동의 태도, 생각하는 방식 그런게 조금씩 다른거 같은데..
물론 무조건 옳고 그른건 없겠지만..
내가 그래도 최대한 나 스스로 너무 힘들지 않은 선에서 맞춰나가보려고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이 어떨 때 센스가 없거나 눈치가 없다고 느껴..??
아니면 그런게 좀 낮았다가 다시 높인 그런 익이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