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이 글은 3년 전 (2021/9/02) 게시물이에요
저도 드디어 할것입니다


 
용사1
20개 임미다
3년 전
용사2
비싸네요 …
3년 전
글쓴용사
다음기회에 해야겟내요
3년 전
용사3
투애니
3년 전
용사4
이번에 티켓 물품많아서 대도시면 50-60억사이로 할듯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Npc 어워즈 현타오는 이유.... 투표한 유저들이 미감이 너무 없어보.. 22 11.15 17:593824 0
메이플스토리 진짜 없다 없어15 11:115225 2
메이플스토리남캐바푸 50억 살말?10 11.15 22:46763 0
메이플스토리 믹염 좀 골라 주세오10 1:18208 0
메이플스토리본인표출루티 펫 내달라고 말했다8 11.15 19:141131 0
와씨 단감 홍조 사고 싶었지만 없어서 오렌지 발그레 1억 주고 샀는데... 09.09 10:22 217 0
아 결국 더 시드 랭킹은 직업별 랭킹으로 안 나뉘었나 보네... 09.09 10:20 147 0
리프 했는데 본섭에 캐릭터 없어 뭐야?2 09.09 10:18 125 0
재탕하는 패키지들 아직 안 나온 거 맞지...? 09.09 10:18 81 0
말괄량이 믹염 뭐할거양?? 09.09 10:17 164 0
은손 헤어성형은 출시 안 됐어?4 09.09 10:17 298 0
나 버닝에서 1인길드 마스터인데 리프가안된대....5 09.09 10:16 666 0
얘들아 단감이랑 이어폰 담주부터 파는거야???2 09.09 10:15 172 0
아니 이벤트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9 10:14 78 0
⭐️오늘 뜬 메이플 소식 요약⭐️6 09.09 10:14 417 1
파갈 말괄량이+어제울었어1 09.09 10:14 712 0
와 꼬맹이나왔네.... 09.09 10:12 55 0
아 ㅋㅋㅋ 금손 헤어 성형 인겜샷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뭐여..,6 09.09 10:12 444 0
다들 데이즈 믹염 뭐할거야??2 09.09 10:11 157 0
본인표출 남캐 스테리 색감2 09.09 10:11 766 0
남캐 스테리 헤어 인게임에서는 흑발임2 09.09 10:10 509 0
단감 패키지 얼마야???2 09.09 10:10 105 0
헐 랄랄라랑 단감 재탕1 09.09 10:09 60 0
단감&랄랄라이어폰재탕으로 성불했다🔥 09.09 10:09 60 0
은손 오늘 나왔어..?4 09.09 10:09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6:06 ~ 11/16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